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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사태로 본 수중 드론 투자 아이디어 🤿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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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 제거용 수중 드론 수요가 급증하면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게 핵심 결론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런 기술에 대한 관심과 계약 확대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어서 투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기업별 시가총액, 매출·계약 실적, 조달(계약) 사이클을 중심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 보니까 기뢰 제거용 수중 드론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확 늘어날 것 같네요. 간단히 찾아본 바로는 섹터가 터지면(하하) 가성비 좋은 후보들은 아래 같습니다.

Kraken (KRKNF) — 작년 한 해에 이미 +300% 올랐지만 시가총액이 아직 20억 달러 수준이라 더 움직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Kongsberg Gruppen (KBGGY) — 최근엔 별로 움직이지 않았고 시총이 370억 달러라 크게 오르긴 힘들겠지만 NATO 해군들이 널리 쓰는 수중 드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eledyne Technologies (TDY) — Gavia AUV 플랫폼과 여러 수중 센서를 가지고 있고 시총은 300억 달러 수준입니다. 최근 많이 오른 편이긴 해요.

L3Harris (LHX) — 시총 680억 달러에 작년 대비 +70% 올라왔고 수중 기술 관련한 멋진 기술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다만 당장 더 오르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Raytheon (RTX) — 또 다른 선택지지만 시총이 3,000억 달러에 달하고 고점 근처라 리스크가 크겠죠.

빠진 종목이나 고려해볼 점 있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나왔나: 호르무즈 해협 등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해상 기뢰 위협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기뢰 탐지·제거용 수중 드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들은 이런 수요 변화가 특정 방위·해양 기술 기업의 매출과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아보려 글을 올린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바: 작성자는 단기적·중기적으로 어떤 기업이 '가성비' 있게 상승 여지가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즉, 시가총액이 작아 성장 여지가 있는 소형주인지, 아니면 안정적이지만 이미 많이 오른 대형 방산주의 계약 파이프라인을 볼지 헷갈려 하는 겁니다.

핵심 개념 쉽게 정리:

- 시가총액(시장가치): 주식 수×주가로, 회사 전체 가치의 대략적 척도입니다. 보통 시가총액이 작을수록 같은 자금 유입에 더 큰 주가 상승이 나올 수 있지만 리스크도 큽니다.

- AUV(자율무인잠수정):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기뢰 탐지·제거 등에 쓰이는 수중 로봇 플랫폼입니다.

- 방산 조달 사이클: 군(또는 정부)이 필요를 인지하고 예산을 확보해 계약이 집행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립니다. 긴급한 전개가 있어도 즉각적인 대규모 매출로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투자자가 주목할 점 요약:

- 매출·수주 실적과 수주 잔고(백로그)를 먼저 확인하세요. 시가총액만 보면 전체 그림을 놓칩니다.

- 조달·계약 타임라인을 확인하세요. 정치적 필요성이 당장 계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장기적 장비 교체·증강으로 이어질지 구분해야 합니다.

- 기술적 제약(예: 드론의 항속거리, 배터리 비용 및 환경·법적 문제)과 실제 운영 방식(함정 투입, 항공기 투하 등)을 고려하면 비용 구조와 실사용 가능성이 보입니다.

- 큰 방산주는 안정적이지만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고, 소형주는 변동성이 큽니다. 리스크 허용범위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세요.

💬 원문 댓글 (5)

u/ElectroTurk ▲ 2
이 섹터가 언제쯤 터질 거라고 보시나요? 지금 이 특정 분쟁에서 바로 쓰일 걸로 보시나요, 아니면 '교훈 학습'을 통한 향후 전쟁 대비 산업 발전 차원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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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o you expect this sector to blow up? Are you expecting right now for use in this specific conflict? Or as a "lessons learned" and industry development for future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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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he_Q_spice ▲ 1
문제는 기뢰 제거용 드론은 사실 수년 전부터 필요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투자 기회'가 바로 생기지 않는 이유는 의회 예산 승인부터 받아야 하고, 설사 승인돼도 실제 자금 집행은 3~4년 뒤에나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방산 획득 프로젝트는 이런 긴급한 사건에 빠르게 대응할 만큼 경제적(시간)스케줄이 짧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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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sue is that the drones for clearance were needed basically years ago.

There’s no “play” because you have to first get Congressional funding, and even if you get funding approved, that only starts trickling in 3-4 years later.

Acquisitions projects don’t happen on economic timelines short enough to respond to emergent events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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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anetCosmoX ▲ 1
맞아요, 매출을 빠뜨리고 보신 거예요. 기업 가치를 볼 때 매출을 안 보면 그림의 절반밖에 못 봅니다.

더욱이 수중 드론은 항력(저항) 문제로 항속거리가 좋지 않습니다. 만약 함정에서 투하한다고 보면 5~10km 정도의 유효 거리가 필요하고, 그러면 사실상 대부분이 배터리인 셈이라 제작비가 비쌉니다. 기뢰 제거용이라면 사용 후 폭파되니 더 비용이 큽니다.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폭발물보다 환경에 더 유해한 경우가 많아서, 사용 후에 여론이 악화되면 정부는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금속이 식품사슬로 유입될 위험도 있어 사용한 정부는 소송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항공기에서 투하 가능한 염수 배터리 드론으로 사거리 1km 정도면 괜찮겠지만, 그걸 투하하려면 헬리콥터가 위험권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소형 드론을 투하하는 드론 모선(무인정)이지만 그런 상품을 만드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혹시 그런 걸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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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ou’re missing revenue. Looking at the value of these companies without looking at revenue is literally only half the picture.

Worse, underwater drones suffer from issues like drag, which means that the range of these drones are rather poor. Assuming they’re dropped off by a ship, they’d need a good 5-10k range, which means that each one is a mostly a battery. Which means that it’s expensive to construct. If it’s anti-mine then you’d blowing it up.
Batteries are generally more toxic to the environment compared to explosives, so after using them and after the public catches on, any administration is going to get flak for using them.
They also introduce heavy metal contamination into the food chain which means any gov that uses them will be sued, so there really liability impacts.

The best thing would be some salt water battery drone that is dropped by aircraft with a shot range of 1km. But that still means that any aircraft dropping it, which has to be a helicopter, enters the range of portable weapons and risks those aircraft.

Another option is a drone boat that drops off tiny drones.. but nobody is making that, unless you found such a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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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kBowls
수중 드론 투자라니?? 와, 기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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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 drone play?? Wow, kinky
u/kerrykingzgo-T
그게 그런 게이 섹스용품 중 하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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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one of those gay sex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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