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별 종목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종목이 많다 보니 작년에 손실이 컸던 종목들을 공개했더니, ETF로 갈아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손실들이 고작 3~4개월 사이에 상당 부분 회복됐고, 일부는 아예 수익 구간으로 들어섰습니다. 금방 땅속에서 올라온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시 희망을 품게 된 김에, 2026년에는 더 큰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 궁금해서요. 아래는 작년 말 기준으로 제 손실 상위 종목들이고, 현재까지의 회복 추이입니다.
1. LLY -38% → +24%
2. MRK -36% → -7%
3. QCOM -28% → -10%
4. JMIA -98% → -68%
5. LNTH -60% → -20%
6. PSX -36% → -8%
7. COP -34% → -22%
8. IEO -15% → -9%
9. TDG -19% → -10%
10. CRM -30% → -7%
물론 새로 손실 진입한 종목들도 생겼습니다.
11. IBIT
12. ZS
이걸 보니 자금 흐름이 헬스케어나 에너지 쪽으로 이동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종목들을 '존버' 중이신가요? 몇 개월째 들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최근에 손실 종목 중 일부가 가파르게 회복하면서, 개인 투자자가 다시 주식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맥락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글쓴이는 개별 종목 선택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예전에 손실을 공개했을 때 ETF를 권유받았지만, 실제로는 이후 빠르게 반등한 사례들이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LLY, MRK 등), 반도체(QCOM), 에너지(PSX, COP, IEO) 섹터에서 회복이 두드러졌고, 본인은 이를 '자금 흐름 변화'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질문은 2026년에 이러한 회복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지,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들은 대부분 시가총액이 있는 중형~대형주로, 변동성은 있으나 시장 흐름에 따라 회복 여지가 있는 기업들입니다. 반면 IBIT나 ZS처럼 최근 손실 전환된 ETF/기술주에 대해서는 아직 회복 전망이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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