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하나의 공급망에 있는 3개 기업, 모두 이번 주 실적 발표합니다

r/stocks 조회 14
원문 보기 →
💡

실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3개 주택 관련 기업이 모두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합니다. 공급업체인 LPX부터 최종 주택건설사인 TOL까지 부정적 지표가 감지돼 연쇄적인 실적 악화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가장 먼저 발표하는 LPX의 수요 언급과 거래량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 주택 관련 주요 업체들이 줄줄이 실적을 발표하는데, 단순한 섹터 묶음이 아니라 실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들이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LPX는 원자재를 공급하고, BLDR는 이를 유통하며, TOL은 집을 짓는 구조인데요. 세 기업 모두 실적 발표 일정이 겹쳐 있습니다. 특히 LPX는 BLDR에 직접 납품하고, BLDR은 TOL에 자재를 공급합니다. 각 사의 10-K 보고서에도 이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 중 LPX의 실적 서프라이즈 확률이 무려 -100%입니다. BLDR도 -5% 수준이라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LPX가 수요 둔화를 언급하거나 수치로 확인된다면, 그 충격이 BLDR, 나아가 TOL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연관이 아닌, 실제 매출 기반의 직접적인 연결 구조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BLDR은 연 매출 약 120억 달러에 영업현금흐름 18.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TOL도 연 매출 110억 달러에 순이익이 13.5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입니다. 소형주가 아닙니다.

보통 이런 흐름은 섹터 차원에서 어렴풋이 관찰되지만, 이번에는 문서로 확인된 'A사가 B사에 판매, B사가 C사에 유통'하는 구체적 연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는 명확한 공급망 흐름이라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LPX가 첫 실적 발표입니다. 가격보다는 거래량에 좀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추가로 정리하자면, BLDR의 실적 발표는 개장 전 예정이고, 내부자 지분율은 약 2% 수준입니다. 주가도 LPX와 BLDR 간 상관계수 0.81, BLDR과 TOL은 0.78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실질적 연동성이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주택 공급망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이 몰려 있다는 점에 주목한 분석 포스팅입니다. 글쓴이는 10-K 보고서를 분석해 기업 간 공급/판매 관계를 매핑해왔으며, 이번 주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세 기업이 모두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흥미로운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원자재 공급업체인 LPX → 건자재 유통업체인 BLDR → 주택건설사인 TOL까지 완전한 공급망 구조가 연이어 실적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 세 기업은 서로에게 중요한 매출처이자 구매처로 작용하며, 문서로 해당 관계가 확인됩니다.

주요 포인트는 LPX가 실적 부진을 보인다면, 이를 재료로 공급받는 BLDR의 수요가 약하다는 해석이 가능하고, 최종 수요처인 TOL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섹터 분위기'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데이터 기반의 선행지표로써 의미가 있다는 것이 글쓴이의 주장입니다.

실적 발표 일정상 가장 먼저 발표하는 LPX의 실적과 거래량 변화에 가장 큰 주목이 필요합니다.

💬 원문 댓글 (3)

u/LouieKablooied ▲ 1
결국 어떤 식으로 움직이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원문 보기
What are you suggesting?
u/Charlie_Q_Brown ▲ 1
만약 글쓴님 분석이 맞다면, BLDR과 TOL의 흐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방향성을 미리 알면 옵션 투자에서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원문 보기
If you are write, it will tell you in advance what BLDR and TOL are going to follow with.

Knowing the direction in advance might increase your probability of making money on options.
u/No-Use2860 ▲ 1
요즘 생각인데, 관세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도된 정책인 것 같아요.

1. 관세는 GDP에 직접 부담을 주지 않고 소비자에게만 부담을 줍니다. 실제로 시장이 별다른 하락 없이 버틴 것도 그 때문이죠. 반대로 시장이 침체 조짐을 보이면 관세를 풀어서 부양 효과를 줄 수 있고요.

2. 자재 가격이 오르면 새집 부족과 맞물려 기존 주택 가격이 상승합니다. 주택시장 자체를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정부 입장에서는 이런 형태의 관세를 여러 부문에 걸쳐 걸어두고, 필요할 때 해제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 가격과 증시에 미세조정 효과를 노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GRAT 등 절세 구조를 활용해 자산 이전까지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략 같아요.
원문 보기
I'm coming to the conclusion that tariffs are a two pronged solution. 


1. Tariffs are not seen as a GDP burden (it is a consumer burden).  we can see that it has no real downturn on the market. However if the market starts to sour, you can lift the tariffs and boom the market will react positively 




2. Tariffs increase the price of already built homes from both new home scarcity and also the materials used to build your house now cost more, so your house is worth more. 




This imo is their approach. Hold multiple levers that can be pulled when you need a large kick to Subvert a market crash. You can take this further by creating multiple tariffs that hit many sectors. Allowing you to have fine control of housing prices and stocks. As always, the end goal being beat the IRS threshold for GRAT returns. Allowing you to minimize your taxable footprint while having a cash flow.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