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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성장주 함정일까?

r/stocks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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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현재 주가는 현실적인 성장 전망과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향후 10년간 연평균 50% 이상의 FCF 성장을 요구하는 수준이며, 내부자 매도, 주식 희석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 글은 고밸류 성장주의 계산 구조를 되짚어보고 리스크 요인을 짚어보고 있다.

팔란티어(PLTR) 관련 모델링을 마치고, 현재 주가가 과연 정당한지를 역DCF 방식으로 확인해봤습니다. 비즈니스는 흥미롭고 CEO 카프도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숫자를 맞춰보면 결과는 꽤 충격적이네요.

1. 역DCF 결과: 연평균 51.5% 성장 요구
현재 주가(약 157달러)를 정당화하려면 팔란티어는 향후 10년간 FCF 기준으로 매년 약 51.5% 성장해야 합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에서 15% 내외, 아마존도 30% 성장한 선입니다. 팔란티어의 경우 ‘10년 연속 아마존보다 2배 빠른 성장’을 가정해야 한다는 뜻인데,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2. 주식 희석 이슈 (SBC)
지난 5년간 주식 기반 보상으로 인해 기존 주주는 약 35% 희석됐습니다. 해마다 약 3~4% 수준으로 지분이 줄어드는 구조여서 상승 여력에 지속적인 부담이 됩니다.

3. 내부자 매도
가장 회사를 잘 아는 인물들, 즉 CEO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이 최근 약 30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몰려들지만 내부자는 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최종 판단: 고평가된 성장주, 매도 또는 회피 권장
제가 계산한 내재 가치는 약 56달러 수준입니다. 향후 실적이 한 번만 빗나가도 주가가 60% 이상 급락할 수 있는 구조이며, ‘성장주 함정(Growth Trap)’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혹시 반론 있으신가요? 10년간 50% 성장을 수치로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팔란티어(PLTR)의 현재 주가가 현실적인 가치보다 크게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한 투자자가 작성했습니다. 그는 역DCF(Discounted Cash Flow) 방식을 활용해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10년간 연평균 51.5% 성장이라는 비상식적인 가정을 해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주식 보상에 따른 희석 효과(Stock-Based Compensation)와 창립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 등도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역DCF’는 일반적인 미래 추정이 아니라, 현재 주가에서 역으로 요구되는 성장률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즉, 지금 주가가 반영하고 있는 ‘성장 기대치’가 얼마나 말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런 방식은 고성장주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검증하거나 과열 여부를 체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글 작성자는 숫자로 보기 어렵거나 감성적으로 매수되는 종목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하고 싶은 가치 투자자의 관점을 공유한 것입니다.

💬 원문 댓글 (14)

u/fudabushi ▲ 43
또 AI가 쓴 글을 리디시트에 올린 사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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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reddit user posting AI output.
u/BackgroundOstrich488 ▲ 10
개인적으로 카프는 유치하고 오만한 태도에 인공적으로 만든 이미지 같아요. 정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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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opinion, Karp is a petulant, juvenile, artificially animated (take that as you want), entitled little bitch. I can't stand the guy.
u/OnlyTheStrong2K19 ▲ 7
이번엔 AMD도 분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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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do AMD
u/AttilaTH3Hen ▲ 6
팔란티어 장기 투자자고, 파브라이나 린치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 스타일을 공부하는 입장인데요, 저도 18개월 전부터는 절반 이상 비중 축소했습니다. 판단에 동의합니다. 50% 이상 하락할 수도 있죠. 그때 다시 들어갈 겁니다. 시대를 바꿀 회사가 맞다고 보거든요. 결국 시간이 증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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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Palantir long and student of legendary investors like Pabrai & Lynch… I have rebalanced OUT of half of my PLTR since we started running 18 months ago. I agree with your assessment. It could come down 50%+. Having said that, if it does, I’ll pile back in. It’s a game changing company. OS of the 21st century. Time will tell.
u/ScottyStellar ▲ 3
대부분의 분석이 문제인 게, 10년 뒤에는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될 거라는 전제로만 계산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PER이나 PSR이 꼭 정상화된다는 보장이 없죠. 과열 분위기와 기술 변화가 너무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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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 w all the posts trying to justify value over x years is they're trying to bring to a normal p/e or p/s ratio in 10 years. Nothing says that p/r or p/e ever have to normalize. Esp in today's age of insane hype and tech transformation
u/ThinksOdd ▲ 3
저는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 구축 총괄로 일하고 있고, 팔란티어처럼 통합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사 측에서도 직접 도입을 검토합니다. 솔직히 도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너무 비싸고 특별한 건 없어요. 주로 뭘 모르는 정부 기관들만 쓰고 있죠. 저는 주식으로는 절대 안 삽니다. 제 기준에선 그냥 밈스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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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guy that companies hire to revamp their data infrastructure... Wouldn’t touch the stock with a 1000ft pole. In my mind its basically a meme stock.
u/Mvewtcc ▲ 1
반대로 생각하면 실적만 계속 맞추면 주가는 계속 올라갈 수도 있어요. 다만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미쳐 있는 건 아니라서 폭등은 아닐 겁니다. 실적 미스가 나도 몇 년 후일 수 있으니 당장은 안전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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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opposite is true too, if they don't miss earnings, the stock could just keep going up...
u/Doc_Apex ▲ 1
ASTS 분석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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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TS cuh
u/JooSerr ▲ 1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AI가 썼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단 의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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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ould be right but this is ai-written slip so I immediately distrust it
u/Rekzero ▲ 1
저도 ASTS 분석 보고 싶은데요, 거기는 변수도 많고 상황이 좀 다르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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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 want to see ASTS, but i think they are a bit different because there are so many unknowns
u/Fearfultick0 ▲ 1
질문인데요. 만약 팔란티어가 강하게 레버리지를 쓰고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면, 필요한 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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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if they decided to lever up aggressively and do share buybacks how would that impact the required growth rate
u/Sufficient-Aide6805 ▲ 1
‘모델을 돌렸다’라니 웃기네, 좀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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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he models” lol foh
u/RIPSAREFUTING ▲ 1
Gemini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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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emini
u/lazyysquirrel ▲ 1
이번엔 ASTS도 분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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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do 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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