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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1년차, 내가 느낀 점들 🎯

r/Daytrading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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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1년 동안 심리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계좌 손실과 재도전을 반복하면서 가장 힘든 건 차트보다 내 감정이었습니다. 입문자 분들은 전략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버튼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죠. 아직도 장이 열리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이 일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나스닥 선물을 트레이딩하고 있고, 아직 계좌 테스트를 통과해본 적은 없습니다. 여러 번 계좌를 다 날렸어요. 실망스러웠지만, 이 과정도 결국 트레이딩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4~6개월쯤 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1) 심리 > 기술
잘 맞는 전략은 널렸지만, 감정을 못 다스리면 아무 것도 쓸모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 통제입니다.

2) 운전처럼 익숙해져야 한다
처음엔 긴장되겠지만, 점점 어떤 순간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지, 어떤 상황에서 손을 떼야 할지 감이 생깁니다. 생각하지 않고도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반복이 필요하더라고요.

3) 복수매매는 피할 수 없다
전 이게 아직도 제일 어렵습니다. 그냥 못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저는 1계약만 사고 손절 없이 냅두고, 손실은 사업비용이라 생각하는 식으로 넘겨요.

4) 장 바깥의 시간도 중요하다
트레이딩 외에 뭐가 내 정신 상태에 영향을 주는지를 항상 살핍니다. 운동하고, 책 읽고, 머리를 비우는 습관이 성과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5)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
평가계좌 빨리 통과하는 법 같은 영상이 수두룩하지만, 결국 꾸준함 없이는 수익 분배도 없습니다. 천천히, 내가 진짜 일관되게 트레이딩할 수 있다고 느껴질 때까지는 조급하지 않은 게 핵심입니다.

트레이딩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을 바라본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언젠간 될 거란 믿음으로, 오늘도 한 발짝씩 가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입문 1년 차 개인 투자자가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의 깨달음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아직 수익 계좌 운영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특히 심리적 요인과 트레이딩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겪는 복수매매, 조급함, 외부 스트레스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 있으며, 핵심 메시지는 '전략보다 감정관리' 입니다.

추가로, 글에서 언급된 '평가 계좌'와 '퍼포먼스 계좌'는 주로 해외 모의투자 업체(Prop firm)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모의평가를 통과하면 실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글쓴이는 이를 통과하지 못했고, 현재도 도전 중입니다.

💬 원문 댓글 (1)

u/Puzzleheaded_Lion234 ▲ 1
1년 동안 트레이딩 성과가 어땠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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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r stats one yea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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