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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실력이 늘기 시작한 건 '덜'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

r/Daytrading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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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덜 하자'는 결정이었다. 전략이나 지표를 늘리기보다, 단순한 매매를 꾸준히 실행하는 데 집중하자 수익률이 개선됐다. 지나친 트레이딩보다 실행력 관리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예전엔 트레이딩 실력을 키우려면 뭔가를 계속 더해야 한다고 믿었어요. 지표도 더 쓰고, 전략도 더 찾고, 하루에 차트 붙잡는 시간도 늘리고요.

그런데 실제로 저한테 효과가 있었던 건 그 반대였습니다. 불필요한 걸 다 걷어내고, 딱 하나의 단순한 모델만 놓고 정확하게 실행하는 데만 집중했어요. 하루 매매 가능 횟수도 제한했고요. 기록도 복잡하게 안 하고, 거래당 리스크, R 수익률, 규칙 준수 여부만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손실의 원인을 알게 된 것이었어요. 매수/매도 타점이 나빴다기보다는, 과매매, 손절 선 이동, 쫓아가기 매매, 컨디션 안 좋은 날의 거래 등 ‘안 해도 될 매매’가 문제였더라고요. 그 순간 깨달았죠. 매매를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라는 걸요.

그때부터 거래 횟수는 줄었고 손실은 작아졌으며, 수익은 훨씬 안정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도, 이런 방향 전환이 있었던 분 계신가요? 전략보다 실행이 더 중요하다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를 해온 한 투자자가 어떤 근본적인 변화가 수익률에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를 공유한 경험담입니다. 작성자는 '더 많은 전략과 지표'를 찾기보다 '덜 매매하고 더 잘 실행하기'로 방향을 틀자 성과가 개선되었다고 말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전략의 다양성보다 실행 습관과 절제된 매매가 수익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R 수익률이란, 한 건의 트레이드에서 수익이 리스크 대비 얼마나 벌었는지를 의미하는 지표이고, 과매매(overtrading), 추격 매매(chasing), 보복 매매(revenge trading) 등은 대부분 감정에 휘둘린 판단에서 비롯됩니다. 이 글은 전략 설계보다 '실행의 정밀함'과 '충분히 쉬는 것'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 원문 댓글 (1)

u/Brief-Presence76 ▲ 1
저도 공감합니다. 제 손실도 대부분은 보복 매매나 급등 캔들 따라가다가 생긴 경우였어요. 지금은 그런 습관은 끊고, 내가 하려고 했던 셋업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되면 좋은 거고, 아니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요. 물론 FOMO는 아직도 쉽진 않네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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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gree… most of my losses have always been around revenge trading, chasing a candle… I stopped these and focussed on what I want to do. If it happened, great… Else look for the next… FOMO is a difficult one to let go…

Consistency is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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