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슬슬 방향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Roth IRA 한도 채우고, 401k에도 더 넣고, 나머지는 그냥 VOO 같은 ETF에 두려고요.
21살이고, 작년 중반부터 투자랑 트레이딩을 시작했는데 솔직히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약간 중독적인 성향이 있어서, 가끔은 말도 안 되는 매매도 하게 되거든요. 초반엔 잘 풀려서 1만 달러까지 벌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1만 달러 마이너스입니다.
곧 상장하는 IPO 세 개가 있어요. 오늘 BTGO, 내일 EQPT, 다음 주에 LIFE. 각각 하루만 들고 10~20%만 수익 나도, 총 2만 6천 중에서 2만 2천까지는 회복됩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트레이딩은 접을 생각이에요.
물론 그동안 재밌긴 했어요. 스트레스도 컸지만요. 그래도 이제는 그만둘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IPO들이 잘 되면 좋겠네요. 앞으로 다들 좋은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을 접고 장기 투자로 전환하려는 21세 투자자의 고백입니다.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해서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중독적인 성향으로 무리한 매매를 반복하며 결국 손실이 커졌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상장 예정인 3개 IPO로 마지막 시도를 해본 뒤, Roth IRA와 401k 같은 연금 계좌 중심의 장기 투자 전략으로 바꾸겠다는 결심을 담고 있습니다.
VOO는 미국 S&P500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ETF로, 낮은 비용에 장기 분산 투자를 노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글쓴이처럼 비교적 어린 투자자들이 트레이딩에서 장기 투자로 전환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자기 절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트레이딩에서 오는 감정 기복, 리스크 관리 실패가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지를 눈여겨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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