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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구간 설정하는 법: 미들 오브 노웨어에서 벗어나기 📉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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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트레이더가 실패하는 이유는 맥락 없이 무작정 매매 시그널만 쫓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트레이딩 구간을 설정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계좌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15분 차트 기준으로 가격 구조를 파악하고, 구간을 반으로 나눈 후 매수·매도 구간을 구분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냥 아무 자리에서나 매매 시그널을 쫓기 때문입니다. 초록색 캔들을 보면 무조건 사거나, 빨간색이 보이면 무조건 파는 식이죠. 거래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도박과 다를 바 없고, 사실상 눈을 감고 하는 거래와 같습니다.

저는 차트를 열면 항상 먼저 제 거래 영역을 정합니다. 이걸 안 하면 길을 잃은 아이처럼 불안하죠.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수년간 계좌를 말아먹다가 배운 방법입니다.

1. 구조적 포인트(고점/저점) 찾기: 모든 캔들을 보지 않고, 가격이 이전 고점이나 저점을 강하게 돌파하는 '구조 변화'(BOS)를 기준으로 새 구간을 정합니다. 오늘 ES 지수 예시로는 6950.25에서 6991.75 사이가 현재 구간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 일은 그냥 소음일 뿐이죠.

2. 50% 룰(균형점) 적용: 구간을 반으로 나누어 비싸게 매수하거나 싸게 매도하는 실수를 방지합니다. 50% 이상 구간에서는 숏(매도)만 고려하고, 50% 이하 구간에서는 롱(매수)만 생각합니다. 중간 구간에서는 기다립니다.

3. 일치하는 방향성 확인: 15분 차트 흐름을 따릅니다. 복잡한 멀티 타임프레임 분석은 하지 않아요. 추세가 상승이라면 할인 구간에서만 매수하고, 반대로 하락 추세라면 프리미엄 구간에서 매도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세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비슷하죠.

4. 스트레스 감소 이유: 언제 들어갈지 고민할 필요 없이 미리 정해둔 범위에 가격이 들어올 때만 거래합니다.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고, 그게 실패가 아니라 성공입니다. 제가 미리 세운 규칙대로 움직이니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요.

트레이더의 역할은 미래를 예측하는 게 아니라, 움직일 수 있는 구간을 정하고 그 안에서만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자신만의 거래 범위를 정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나오는 모든 신호를 따르시나요?

💬 원문 댓글 (1)

u/Bekqifyre ▲ 1
궁금한데 1시간, 4시간, 일간 구간 중 어느 구간을 기준으로 거래 범위를 정하는지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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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so how do you decide if it's the 1H range that's in play, or the 4H range, or the Daily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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