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트레이더의 본질과 매매 방향 잡는 법

r/Daytrading 조회 16
원문 보기 →
💡

트레이딩은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게임이 아니라 '차익을 얻는 거래'가 본질입니다. 매매 종목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관점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 기준을 세워야 지속 가능한 매매가 가능합니다. 특히 통화쌍을 거래할 땐 상관관계를 통해 주도 방향을 잡는 게 핵심입니다.

트레이더라는 단어를 요즘은 너무 가볍게 쓰는 것 같아요.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니면 최신 폰으로 버튼 누르며 매매하면 다 트레이더라고 생각하죠. 한 방 잘 맞으면 람보르기니 탈 수 있을 거라는 환상도 따라오고요.

하지만 진짜 트레이더는 본질적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쌀이나 천을 사고팔았고, 현대에는 주식, 통화, 심지어 한정판 피규어도 거래의 대상이 됐을 뿐이에요.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구조는 똑같죠. 그러니까 트레이딩을 하고 싶다면, 내가 지금 구체적으로 무엇을 거래하고 있는지, 어떤 논리로 사고파는지를 먼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통화쌍을 거래할 때 USD를 사고 싶다고 치면, 엔화, 유로, 파운드, 캐나다달러 이런 대표적인 주요 통화들하고의 상대 흐름들을 봐요. 이 그룹들이 대체로 USD 강세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면, 그 방향이 맞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죠. 아래는 제가 보고 있는 USD 관련 그룹 차트예요.

이런 식으로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하고 나면, 뭘 매매할지보다 왜 매매할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요즘 '트레이딩'을 너무 쉽게 이해하거나 오해하는 시선을 비판하고, 스스로 어떤 관점에서 매매하는지를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트레이더'라는 개념이 단순한 매매 버튼 누르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거래'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전략의 결과라고 강조해요. 특히 통화쌍(Forex)을 거래할 때는 단일 차트를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여러 통화쌍 간의 상관성을 분석해서 USD의 전반적인 강세 또는 약세 방향을 읽어내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소개합니다.

즉, 자신이 어떤 자산군을 다루는지보다, 어떤 방식과 근거로 매매를 판단하는지를 명확히 하라는 조언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