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라인드'를 한다는 게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실제 트레이딩은 하루에 한 시간도 채 안 되고, 그 시간 동안 내 역할은 그냥 타이밍 맞춰 버튼 잘 누르는 거잖아요. 물론 규율은 중요하죠. 근데 SNS나 영상에서는 맨날 죽자 살자 몰입하고, '매일 성장하라'는 식의 자기계발 영상이 쏟아져 오니까, 괜히 압박감만 커지더라고요. 내가 뭔가 부족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제 목표는 트레이딩으로 전문 커리어를 쌓고, 그 수익으로 자산에 투자하고 결국엔 수동소득을 만드는 겁니다. 말 그대로 하나의 사업처럼 접근하고 있고요.
트레이딩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운동, 독서, 식습관 개선, 외모관리 같은 건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 외에 일상적인 집안일이나 간단한 용무들을 제외하고 나면, 하루 시간이 너무 많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놓치고 있는 걸까요?
지금 이 흐름이 맞는 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가볍게 접근하고 있는 건지 헷갈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전업으로 삼고자 하는 한 투자자가 '트레이더의 그라인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 실제 매매 시간은 짧지만, 주변에선 끊임없이 열정과 몰입을 강조하는 콘텐츠들이 넘쳐나다 보니, 본인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을 느낍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그라인드(grind)'는 단순한 물리적 노동이라기보다, 반복적이고 헌신적인 자기계발과 시스템 고도화를 의미합니다. 숙련된 트레이더들은 실제 매매보다는 백테스트, 복기, 플레이북 정리, 시뮬레이션 훈련 등 차트 밖에서의 준비 시간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곤 합니다. 따라서 '1시간 트레이딩'이 전부라고 느껴진다면, 트레이딩 외 시간의 활용 방식에 대해 다시 설계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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