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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손실 후 다시 시작합니다

r/Daytrading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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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투자로 큰 손실을 본 후, 다시 처음부터 재기를 다짐하는 이야기입니다. 금융 부채와 감정적 부담을 안고 현재는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투자 실패보다 태도 변화에 주목해볼 만합니다.

올해로 서른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그동안 선물 옵션 쪽에서 반복해서 손실을 봐왔습니다. 간간이 수익도 있었지만, 제 매매 습관이 결국 오래 유지하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생활비와 대출 상환을 맞추기 위해 계속 투잡을 뛰는 중입니다. 지금 상황은 약 5천만 원 정도의 빚이 있고, 이걸 2~3년 안에 갚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너스나 스톡옵션이 잘 나오는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가족에게 실망을 안긴 건 사실이고, 이건 다 제 선택이었습니다. 중간에 멈췄어야 했는데, 제가 직접 부딪쳐 보기 전엔 깨닫지 못했죠. 이제는 전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직장과 안정된 수입 구조를 만들어서 무게를 덜어보려 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30대 전문직 종사자가 파생상품 트레이딩에서 큰 손실(한화 약 6천만 원 이상)을 보고, 그 후 일과 커리어 중심으로 재기를 다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지속적인 레버리지 거래로 인해 수익을 유지하지 못했고, 이제는 부채 상환과 커리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원글에서 언급한 'EMI'(Equated Monthly Installment)는 대출 상환을 의미하며, 현재 이자는 투잡으로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고위직 이직과 업스킬링을 통해 연봉 + 스톡옵션으로 다시 기반을 다지려는 결단의 순간이며, 무리한 개인 트레이딩의 위험성을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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