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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주식·금 통합 심리 지표 만들어봤습니다

r/CryptoMarket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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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주식, 금 세 자산을 동시에 추적하는 심리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자금 흐름과 시장 심리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지표를 추가하거나 보완하면 좋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자산 간 자금 흐름이 궁금해서 크립토, 주식, 금값을 동시에 반영하는 멀티 심리 지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체감하기가 어려워서, 뭔가 감을 잡아보려고요.

기본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크립토는 혼자 노는 시장이 아니니까요. 금이 오르고 크립토가 떨어지면 '위험 회피', 반대로 주식이랑 크립토가 같이 오르고 금이 빠지면 '위험 선호'로 해석하는 식으로요.

구성 방식은 이렇게 짰습니다.
- 크립토: 모멘텀, 30일 추세, 변동성, BTC 도미넌스, 가격 강도 (총 5개)
- 주식: VIX, 시장 breadth, 모멘텀, 정크본드, 안전자산 선호 여부 등 (6개)
- 금: 변동성, 모멘텀, 금/주식 비율, ETF 유입, 실질금리, 달러 강세 등 (7개)

이 세 범주의 점수를 각각 0~100으로 뽑고, 크립토 vs 금 심리를 비교해서 '리스크 온/오프' 포지션이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술적인 세부 정보도 간단하게 정리하면:
- 데이터: 야후파이낸스 + FRED API
- 매일 업데이트
- 1년치 데일리 히스토리 유지

현재 예시:
- 크립토: 62 (탐욕)
- 금: 43 (공포)
- 지금은 '리스크 온'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개인적으론 이 수치가 25 이하 또는 75 이상일 때 진입 타이밍을 고민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1. 어떤 항목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을까요?
2. 실제 쓸모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노이즈일까요?

관심 있으시면 세부 내역도 나눌 수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한 투자자가 크립토뿐 아니라 주식과 금시장에 대한 시장 심리를 함께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차자산 심리지표’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각 자산별로 공포-탐욕 지수를 구성한 뒤, 이를 비교하여 시장이 위험 선호 분위기인지, 아니면 위험 회피 국면인지 파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가령, 금은 전통적인 '위험 회피' 성격이고, 크립토는 '위험 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둘의 움직임을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시장 심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추정해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작성자는 이를 바탕으로 진입 시점(너무 공포 또는 너무 탐욕) 판단에 활용할 수 있을지 실험 중이며, 이 지표가 실용적인지 혹은 잡음에 불과한지를 커뮤니티에 묻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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