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가 서킷브레이커까지 걸렸는데, 이는 금요일 미국 증시 급락을 뒤늦게 반영하는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증시 정규 거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시간 외 거래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반면 미국 증시는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정규 거래를 하고 시간 외 거래가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집니다.
즉, 한국 증시는 자체 정규장이 끝난 뒤 미국 증시의 움직임이 반영되다 보니 오늘의 급락장세는 미국 시장에 뒤늦게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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