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사이 코스트코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어요. 혹시 반도체 업종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이 두 종목으로 몰리는 걸까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아직 한 번도 수익을 내본 적이 없고 주가수익비율도 없는데, 5월 1일 440달러에서 625달러까지 올라버렸네요. 완전히 과매수 상태 같아요. 코스트코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시기에 월마트나 아마존보다 오히려 더 큰 소비처인데, 5월 11일 990달러에서 1090달러까지 뛰었습니다. 저도 두 종목 모두 가지고 있긴 한데, 이 상승폭은 너무 극단적이라 아마도 아주 제한적인 알고리즘 매매가 많이 개입한 것 같아요.
코스트코(COST)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주가 급등, 무슨 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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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트코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했습니다. 특히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아직 흑자를 낸 적이 없는데도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현상이 단기 알고리즘 매매에 의한 것인지, 장기적 가치를 반영한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6)
u/Hug***************
▲ 5
코스트코 멤버십 없으면서 거의 매주 코스트코에 가는 사람을 생각해본 적 있나요? 초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계속 사는 건 음식이에요. 특히 코스트코처럼 낮은 마진으로 파는 음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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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even name a person that doesn't have a costco membership and go there almost weekly? You know what people will still by during hyper inflation? Food. Particularly food that is sold a low margin (such as at Costco).
u/Ann********
▲ 2
어제 반도체 주식들을 팔고 오늘 아침에 코스트코를 샀어요. 이제 수익 확정하고 방어적인 투자로 옮길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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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ld my semis yesterday and bought COST this morning. I feel it’s time to grab my profit and move to defensive.
u/jcp***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이 제대로 자리 잡기 전까지 몇 년간 손해를 봤지만 시장은 600% 이상 올렸어요. 시장이 모든 걸 다 아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 단지 헤드라인에 반응하고 모멘텀을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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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Intel loses money hand over fist with multiple years before their foundry really is up to speed but that didn't stop the market from cranking it 600%. The market is not an all-knowing pricer of world events like people love to claim, it's a dumb headline chaser that moves on momentum.
u/asp***********
코스트코 주가는 실적 발표 전까지 계속 오를 것이고, 실적은 좋을 거예요. 하지만 그 후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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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will climb until earnings which will be good but there will be a sell off right after. My opinion of course
u/Nan******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마치 이미 흑자 내는 것처럼 급등하는 건 펀더멘털을 무시한 모멘텀의 극치고, 코스트코가 이 환경에서 1090달러까지 간 건 사람들이 마진 압박 같은 밸류에이션 문제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안전한 종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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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wd running like it's already profitable is peak momentum ignoring fundamentals, and cost at 1090 in this environment just tells you people are rotating into "safe" names without really thinking about margin compression at those valuations
u/gox****
▼ -1
예전에 사람들이 코스트코 주당 600달러는 비싸다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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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when people said 600 per share was overpriced for Cos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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