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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 흐름이 도통 이해가 안 됩니다

r/Daytrading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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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캔들의 기본 개념은 알지만 실제 매매에선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모양만으로 매수/매도 시그널을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는 캔들이 전체 흐름의 일부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캔들의 의미 해석보다는 시장의 맥락과 사이클을 보는 연습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캔들을 봐도 도무지 이게 뭘 말해주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 개념이나 구성은 알고 있어요. 근데 막상 오늘처럼 개별 종목 가격 흐름을 보면 별 의미 없이 혼란만 쌓이는 느낌입니다.

관련 영상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실제로 가격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확신은 전혀 안 들더라고요. 윗꼬리와 아랫꼬리를 봐도 도대체 그 고점과 저점이 언제 만들어진 건지를 알 수가 없으니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상승 중에 망치형 캔들이 나오면 빠져야 한다고도 하는데... 단순히 아랫꼬리가 나왔다고 해서 매수세가 꺾인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오히려 저점 찍고 다시 고점을 돌파했다면 더 강한 흐름처럼도 보여요.

💬 원문 댓글 (7)

u/tuanha174 ▲ 3
가격이나 캔들만으로는 전체 흐름의 절반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제 거래량 공부를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거래량도 한 분야이기 때문에, 기본 개념 잡은 다음엔 레벨2 호가창이나 유동성, 주문 흐름까지도 이해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꼬리 구간 이런 설명만으로는 결국 저처럼 이해 안 되는 늪에 빠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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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candlestick only tells less than 50% of the context, not saying much much less.
You should learn volume next.
But volume is a huge topic. After getting acquainted with basic volume, you can dig deeper with level 2 data (liquidity, orderflow) to understand the reasons behind volume.
Some vague definitions about body or wick online wont help. Why? Coz i went down that path and cant make sense of them eventually.
u/sigstrikes ▲ 2
지금처럼 캔들 하나하나를 따로 해석하려다가는 오히려 함정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단일 캔들은 별 의미 없어요. 윗꼬리가 크다고 해도 하락 신호일 수도 있고, 반대로 상승 신호 또는 아무 의미도 아닐 수도 있어요.
전체 흐름 속에서 시간대별, 일 단위, 주 단위로 묶어서 해석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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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you're approaching this, going one candle at a time, you're going to fall for a lot of traps. one candle tells you nothing. a big upward wick can be bearish, it can be bullish, it can be meaningless.

fit it into the overall story by logically piecing together what is happening hour to hour, day to day, week to week.
u/NoobTaiga1993 ▲ 1
데이 트레이딩이나 스캘핑은 사실 굉장히 어렵고 신경 쓸 게 많습니다.
H4나 D1 기준으로 스윙 트레이딩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의미 없는 노이즈를 줄이고 더 명확한 매매 기회를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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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trading or scalping is pretty hard. It takes a lot of work.

You can try H4 / D1 entry as Swing trade. It cuts down all the noises and has high quality/cleaner setups.
u/RubenTrades ▲ 1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건 매우 정상이에요. 결국은 시간을 들이면서 차츰 익숙해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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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erfectly normal. It takes time in the market.
u/Zanis91 ▲ 1
단기 매매에서는 네 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1. 가격, 2. 거래량, 3. 시간, 4. 흐름(옵션 흐름, 주문 흐름 등)이죠.
캔들은 이 중에 가격과 시간이라는 2차원 정보만 보여줘요. 진짜 시장의 전모는 4차원이기 때문에 캔들만 보면 자칫 부족한 시각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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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4 factors or dimensions to intraday trading . 1. Price , 2. Volume , 3.time and 4.flows/rotations
Candlestick only shows you a 2D picture while the whole picture is a 4D one. It only shows you price and time . But not volume or flows(options flows , order flows etc..) .
u/downvoted_me ▲ 1
렌코 차트를 한번 써보세요. 시간에 관계없이 가격 움직임만 보여줘서 노이즈를 제거해줍니다. 지금 글쓴이 분께 더 잘 맞을 수도 있어요. 저는 메인 차트는 렌코로 두고, 강한 캔들을 보기 위해 1분봉은 참고용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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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Renko. Renko is timeless. It's like the price reflecting on itself. Renko eliminates noise. Perhaps it's more suitable for you. I use Renko on the main chart and leave a minute chart as an auxiliary to see the strong candles.
u/Additional-Sir-8170
지나치게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캔들 자체가 문제예요.
캔들은 일정 시간 동안의 가격을 요약한 것일 뿐이고, 순서를 숨기고 있거든요. 그래서 꼬리가 헷갈리는 겁니다 — 언제 고점과 저점이 나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인터넷에서는 모양대로 해석하라고 많이들 가르치지만, 시장은 '모양'이 아니라 '사이클에서의 위치'와 '미해결 유동성'에 반응합니다.

예로 들었던 망치형을 생각해보세요:
- 가격이 빠졌고
- 매수세가 들어왔고
- 고점을 갱신했다면,
이건 하락이 아니라 상승 지속이에요 —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는요.

같은 캔들도 사이클 상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캔들은 움직임을 예측하지 않고,
단지 사이클 내부에서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줄 뿐이에요.

'이 캔들의 의미는 뭐지?'가 아니라
'지금 사이클에서 어디쯤 있지?'를 고민하면, 혼란이 줄어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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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e not overthinking it — candles are the problem.

A candle is just a **summary of price over time**. It hides the *sequence*.
That’s why wicks are confusing: you don’t know **when** the high or low happened, only that it did.

Social media teaches candles as **signals** (hammer = exit, engulfing = entry), but the market does not react to shapes. It reacts to **where price is in a cycle** and **what liquidity is unfinished**.

Your hammer example proves this:

* Price dipped
* Found buyers
* Made a new high That’s not bearish — it’s continuation *unless* the cycle is already ending.

Same candle, different meaning depending on **cycle location**.

Candles don’t predict moves.
They only show **how price behaved inside a cycle**.

Once you stop asking *“what does this candle mean?”* and start asking
*“where are we in the cycle?”*, the confusion dis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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