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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건가요? 🤔

r/stocks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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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조정이 나오면서 시장 자금 흐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섹터 로테이션이 명확히 보이지 않아 투자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선호하는 섹터와 자금 유입처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기술주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특히 시가총액 상위 7종목만 놓고 봐도 수천조 원 규모의 시가가 증발했습니다.

MAG7 외 대형 기술주들도 25~50% 가까운 조정을 받았고, 비트코인도 같이 급락했으며, 금·은 쏠림 현상도 끝났습니다. 단순 금액만 놓고 보면 조 단위의 자금이 빠져나간 셈입니다.

보통 이런 땐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주에서 원자재나 방어주, 에너지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식이죠. 그런데 이번엔 그런 흐름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빠진 섹터들은 있긴 하지만, '이 섹터가 자금 유입처다'라고 말할 수 있는 확실한 승자가 안 보입니다.

그렇다면 자금은 지금 어디로 간 걸까요? 시장 바깥에서 대기 중인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 이후 시장 전체 자금 흐름에 이상 현상이 있다고 느낀 투자자의 문제 제기입니다. 보통은 특정 섹터가 하락하면 다른 섹터로 돈이 넘어가는 ‘섹터 로테이션’ 현상이 나타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부각되는 수혜 섹터가 없다는 점에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글쓴이는 시장 전체에서 수조 원 단위의 가치 하락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돈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명확히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MAG7은 미국 기술 대형주들(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메타 등)을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최근 이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시총 감소가 크게 눈에 띄었고, 투자자들은 자금이 현금화되어 대기 중인지, 아니면 다른 비주류 섹터로 이동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WMT(월마트), CAT(캐터필러), GIS(제너럴밀스) 같은 상대적 방어주나 AI 관련 반도체·광학 종목 쪽으로 돈이 흘렀다고 보는 의견도 등장합니다.

💬 원문 댓글 (7)

u/klp08 ▲ 1
코카콜라, 월마트, 펩시, 델타 같은 종목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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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Coke cola, Walmart, Pepsi, Delta
u/Kejdak ▲ 1
그리고… 그냥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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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ts gone
u/pdubbs87 ▲ 1
시장에서는 월마트나 캐터필러처럼 느리고 안정적인 종목들을 PE 40대까지 올려놓고는, 구글이나 MSFT의 PE 20대는 고평가라고 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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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pumped the “slow and stables” like WMT and CAT to tech valuations of mid 40 PEs and then told us that Googles and MSFTs were overvalued with PEs in the 20s
u/TibbersGoneWild ▲ 1
철도 같은 인프라나 소비자 방어주 쪽도 봐야 합니다. 펩시나 GIS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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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such as railways and consumer defence. Check Pep and GIS
u/ga643953 ▲ 1
왜 시장은 월마트 같은 전통 기업은 안전하다고 보면서, 이 정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의 마이크로소프트는 고평가라고 보는 걸까요? 당장 기업들이 윈도우나 오피스, 애저 사용을 중단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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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get why the market thinks traditional companies like Walmart are safe but Microsoft isn't at this valuation and growth. Are businesses going to stop using windows and office and azure in a few months?
u/Highborn_Hellest ▲ 1
사실 이런 시총 평가들은 허상일 수 있어요. 아무리 가치가 X라고 해도, 실제로 그 가격에 다 살 사람은 없을 수도 있죠. 예를 들어 큰 손이 백만 주를 한 번에 시장가로 내놓으면 그 종목은 순식간에 폭락합니다. 물론 그래서 대체로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지만요. 페이스북이 50% 하락했다고 해서, 그 순간 실제 기업 실적이 바뀌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처럼 주가와 기업 실적의 괴리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기술주에 프리미엄 붙여서 사는 걸 사람들이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면 그냥 안 사는 거고, 수요가 없으면 주가는 떨어지게 돼 있어요. 예를 들어 차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들이 신차 가격보다 500만원 더 주고 사고 싶어 하면 그게 그 차의 ‘시장 가격’이지만, 한 달간 아무도 안 사러 오면 결국 할인을 하게 되죠. 주식도 시간 단위로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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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it's all fake. Just because something is valued at X, doesn't mean somebody will pay the entire thing. If a whale puts out a market sell order, for let's say a million shares, the entire thing will tank like carzy. That's why such things are not done. But even if a facebook crashed 50% because somebody big sold out, that does not impact a companies actual performance, at that moment. Such is why, a companies valuation can be divorced from "reality"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Because somebody is willing to pay massive premium for the stock, or inversely, nobody is willing to pay more then a few pennies on the dollar. Poeple, have decided to it's not worth to pay the premium for tech stocks, therefore, they don't. If there's less OR no demand for a stock (at the price) it's stock will crater. Think about a car. If people are willing to pay 5k over sticker for the car, then that's the price. If nobody is walking into the dealership, for a month, they'll start selling under sticker. Same things happens to stock, but the time frames are seconds, not days.
u/dvdmovie1 ▲ 1
세미캡, 포토닉스, 광학, 메모리, 반도체 쪽은 급등세예요. 한국 ETF도 SK하이닉스와 삼성 비중이 절반인데 YTD +28%. AI에 대량으로 자금이 투입되고 있는 중인데, 이 커뮤니티는 여전히 메가캡 기술주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글에서 은/금 광풍이 끝났다고 했지만, GDX는 아직도 YTD +23%입니다. SPY는 +1.3%이고 MAGS는 -3.3%.
COPP +20%, SETM +21%, LITP +6%, URNM +19%.

GEV 같은 종목도 YTD +21%. XLE조차도 +2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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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ap, photonics, optics, memory, semis all mooning. South Korea ETF (nearly half of which is SK Hynix and Samsung) +28% YTD. Massive amounts of money is being spent on AI but this sub remains oddly loyal to mega cap tech (the spenders) rather than focusing on where they're spending.

"we saw the end of the Silver/Gold craziness etc."

The GDX is still up 23% YTD vs the SPY +1.3% and MAGS -3.3%

COPP +20% YTD, SETM +21% YTD, LITP +6% ytd, URNM +19% ytd

Names like GEV +21% ytd. Even the XLE is +20% 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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