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계좌에서 각각 약 $1,300 정도 수익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좌는 모두 50K 평가액 기준이고, 제가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는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수익을 인출한 적은 없고요.
원래 목표는 각 계좌의 잔고가 $2,650까지 갔을 때 $650씩 인출하는 거였는데, 커뮤니티나 인스타에서 보니까 처음 수익 나면 바로 인출하는 게 낫다는 얘기도 많더라고요.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는 부모님이 일자리를 잃으시면서 저도 대학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지금은 제가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은 아니지만, 집에서는 제가 좀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고 보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꼭 큰돈은 아니더라도 실제로 인출까지 완료해서 제 자신에게 ‘나는 가능하다’는 확신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계좌가 이후에 날아가더라도, 투자한 만큼보다 더 벌었고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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