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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실계좌 매매 중 실수로 미니선물 진입... -$874 손실 🤦‍♂️

r/Daytrading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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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수로 원하지 않던 상품에 진입해 큰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의 경험입니다. 매매 전략보다 심리와 규칙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계좌 설정과 손절 기준을 어떻게 두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최근 실계좌로 선물 매매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솔직한 경험 공유가 도움이 될까 싶어 글 씁니다.

처음엔 약 세 달 정도 종이매매로 연습했고, 몇 주 전부터는 약 100만 원 정도 소액으로 실전 돌입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틈틈이 하는 형태이고, 빠르게 불리기보단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MNQ(마이크로 나스닥선물)만 매매하고, 딱 1계약씩만 운영 중입니다. 평균 수익은 $100~130 정도, 손절은 $20~30선이고, 하루 1~2회 정도 거래합니다. 진입 기준은 세션 고저점, 유동성 회수 지점 등을 중심으로 보고 있고, 진입 전에 유동성이 정리되는 흐름을 기다리며 매매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큰 실수를 했습니다. 실수로 Micro가 아니라 Mini(NQ)에 진입해버렸습니다. 포지션 진입 직후 체결된 걸 보고 알았는데, 제 기준은 포인트 단위 손절 방식이라 그대로 -$300 손실이 났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이대로 하루를 끝낼 수 없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매매를 남발했고, 평소 지키던 원칙도 무시했습니다. 결국 8번이나 매매 후 -$874로 마감했습니다. 전략 자체가 틀려서가 아니라, 심리와 규율이 완전히 무너진 하루였습니다.

이후로는 몇 가지를 바꿨습니다. 계좌에서 Mini 선물은 아예 막아뒀고, 하루 손실 제한을 설정했습니다. 매매 수도 하루 1~2회로 제한하고, 진입도 더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보다 '프로세스'에 집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매매 두 번 해서 -$50 손실이었지만, 분석 방향은 맞았고 진입만 너무 빨랐습니다. 예전 같으면 또 감정적으로 반응했겠지만, 오늘은 매매 그만두고 기록만 남겼습니다. 저한텐 꽤 큰 진전이었습니다.

비슷한 개념(유동성, 구조, 세션 고저 등)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매매 스타일 자체가 장기적으로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초보자로서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어떻게 인내심이나 진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지도 함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선물 초보 투자자가 실전 매매 중 어이없는 실수로 큰 손실을 기록한 후, 본인의 매매 방식과 심리적 대응에 대해 정리하며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특히 Micro 나스닥 선물(MNQ)만 거래하던 중 실수로 Mini(NQ) 선물에 진입해 한 번에 수백 달러 손실이 난 데서 시작해, 이어지는 감정적 매매로 손실이 커졌던 상황까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반드시 전략이 잘못된 건 아니며, 본인의 문제는 ‘심리적 붕괴로 인한 규칙 위반’이라고 판단합니다. 이후 계좌 제한 기능, 손실 제한 설정, 과매매 방지 등의 ‘의도적인 방어 장치’를 적용하며 개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피드백 요청의 핵심은 매매 방식 자체의 타당성과, 초보자의 흔한 실수나 인내심 강화 팁, 진입 타이밍 개선법 등에 대한 경험 공유입니다. 이 글은 특히 마이크로 선물(MNQ)을 소액으로 운영하는 개인 투자자나, 감정적 손실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시사점이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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