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몇 달째 해오면서 슬슬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제 전략이 점점 다듬어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단지 불안해서 지표만 계속 쌓아올리고 있는 걸까요?
현재 차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EMA 9 / 20 / 50 / 200
- VWAP
- 거래량
- RSI
- MACD
각 지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갖다 붙인 건 아닙니다. 하지만 솔직히 화면을 보면, 크레용으로 낙서한 것처럼 복잡해 보여요.
지금 상태가 과하게 복잡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EMA랑 VWAP만으로도 추세나 지지/저항을 볼 수 있고, RSI와 MACD는 둘 다 모멘텀을 재는 거라 겹치는 부분이 많고, 거래량은 참여도를 알려주죠. 결국 다섯 개 지표가 전부 다 신호를 줄 때까지 기다려야 마음이 놓이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만능 전략을 바라는 건 아니고요. 제가 진짜 근거를 쌓고 있는 건지, 아니면 오히려 잡음을 만드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되는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몇 달 경험한 투자자가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지표를 조합해 전략을 세워왔지만, 점점 비슷한 역할을 하는 지표들이 겹치면서 오히려 의사결정이 어려워졌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글입니다.
지금 사용 중인 지표는 EMA(지수이동평균선) 네 가지, VWAP(거래량가중 평균가), 거래량, RSI, MACD입니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비슷한 정보를 주거나, 비슷한 맥락에서 활용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정보는 많지 않은데, 확인만 계속 반복하니 매수 버튼을 누르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불만이 담겨 있습니다.
이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건 '지표 줄이기 vs 지표 최적화'에 대한 커뮤니티의 의견입니다. 즉, '내가 근거를 만들고 있는 건지, 단순히 자기안정을 위한 중복 확인을 하고 있는 건지' 묻고 있는 것이고요. 트레이딩을 배우는 중인 초보자나, 지표 선택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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