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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딸이 하루에 8천씩 번다는데… 현실적인 수익인가요? 🤔

r/Daytrading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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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천만 원씩 번다는 지인의 딸 이야기, 현실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프로투자자처럼 보이는 수익률이 초보자 기준으론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고수익 트레이딩이 가능한 구조인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핵심입니다.

지인의 딸이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1년쯤 됐다고 해요. 처음엔 옵션으로 시작했다가 요즘은 선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프로펌 계좌를 쓰고 있고요.

지인은 거의 매일, 또는 일주일에 몇 번은 꼭 '또 800만 원 벌었더라', '오늘은 1,500만 원이래', '요즘은 600만 원 수준이래' 같은 얘기를 해요. 지난달엔 4천만 원을 출금했다고도 하더군요. 수익의 90%는 본인이 가져가고 10%는 프로펌 몫이라고 합니다.

승률도 평균 70:30이라고 들었는데, 지인이 문자 내용을 보여줄 때마다 실제로 그런 이야기가 있긴 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정도 수익을 내려면 한 번 거래할 때 자금 규모가 꽤 커야 할 텐데, 그에 비해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건지 의문입니다. 계좌가 한 1억 수준이라 가정해보면, 초보자가 이런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는 구조가 이해가 안 되네요.

제가 모르는 재능일 수도 있지만, 겉으로 들리는 이야기만 듣고는 살짝 구린내가 납니다. 실제 경험 많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한 여성이 '하루 수백~수천만 원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들은 작성자가, 그 현실성을 의심하며 투자 커뮤니티에 의견을 구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해당 여성이 프로펌 계좌(대리계좌)를 쓰고, 수익의 90%를 개인이 가져가면서도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 트레이더가 큰 자금을 운용하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프로펌'이란 개인이 자신의 자금이 아닌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본을 활용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일정한 수익률 조건을 만족해야 계좌 사용이 가능하며, 수익 분배는 일반적으로 70:30 또는 80:20이 흔합니다. 실제로 이런 고수익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 원문 댓글 (3)

u/Sebalicious_RL ▲ 1
그 친구 딸에게 그런 수익이 실제로 가능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칙적으로는 가능한 수치예요. 잘 구성된 계좌에서 2억 이상 자본을 운용하고,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면 수분, 수시간 또는 수일 내에 1~3% 수익을 내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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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s realistic for your buddies daughter in particular i cant tell you, But its definitely possible results... you can get accounts upwards of 200k capital, and make, with proper risk management, 1-3% profit in the matter of minuts, hours or days
u/SPXQuantAlgo ▲ 1
가능성 낮아 보입니다.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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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ly. Ppl like to talk shit a lot
u/No-Inevitable6869 ▲ 1
흔하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다만 진짜 돈 버는 트레이더들은 대개 자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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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unlikely but it is still possible & the traders who are profitable don’t b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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