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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진짜 새로운 '광란의 20년대'? 🤔

r/stocks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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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와 현재 시장 상황이 묘하게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AI 주도 주식시장 호황과 과도한 부채, 규제완화가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정이 오기 전 준비할 자산에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며칠 전 11살 아들과 1920~30년대 관련 경제 영상을 같이 봤습니다. 영상을 보다 말고 아들이 그러더군요. "아빠, 그 '광란의 20년대' 지금 얘기야?" 순간 웃음이 났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 시장 분위기도 그때와 꽤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엔 자동차와 전기로 산업이 빠르게 바뀌었고, 지금은 AI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낮고, 고용도 좋아 보이며, 주식시장이 고공행진하는 시기엔 뭐든 가능해 보이지만... 동시에 부채는 위험 수준이고, 규제가 계속 약해지는 것도 걱정됩니다.

만약 이대로 정말 '붕괴 전 호황'의 반복이라면, 나는 뭘 해야 할까요? 금은 이미 너무 올랐고,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고... 어디로 피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결국 더 오를 때까지 버티고 타이밍을 봐야 하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과거 1920년대 미국 시장 분위기와 현재 AI 주도 시장이 닮아있다는 개인적 인식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과거 '광란의 20년대'처럼 기술 호황과 규제완화 사이클이 반복되다가, 결국 1929년 대공황처럼 커다란 조정이 올 수 있음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금이나 비트코인 같은 자산도 마땅한 대피처가 아닐 경우,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대응이 적절할지를 묻는 글입니다.

'광란의 20년대'는 1920년대 미국이 전례 없는 주가 상승과 소비 붐을 경험하던 시기로, 마지막엔 1929년 대공황으로 연결됐습니다. 오늘날 인공지능 열풍과 자산 가치 상승이 유사하다는 시각은 있지만, 지금은 금융정책이나 통화 시스템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댓글에서는 당시와 현재 금융 시스템의 차이, 실물경제 반영 속도, AI로 인해 일자리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 등을 다양한 관점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9)

u/LegitimateHost7640 ▲ 44
나 지금 느낌, 딱 1926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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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feel today exactly as I felt in 1926
u/howdudo ▲ 16
요즘은 수익이 역대 최고인데도 인력 감축하는 기업들이 나오는 점이 과거와 가장 다릅니다. 예전엔 실적이 좋으면 채용도 늘고 보너스도 줬죠.

1990년대 실리콘밸리 붐 당시엔 하룻밤 새 부자 되는 분위기였는데, 이번 AI 붐은 그런 모습이 안 보여요.

문제는 다음번 위기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건데, 이제 인간이 특별하지 않기 때문이죠. AI가 화물 적재부터 연구, 사무실 일정까지 다 해버리는 세상에선 어디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올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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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the main difference, is that never before have billion dollar companies recorded record profits and laid off people at the same time. Typically with record profits tons of people are hired and get bonuses.

In Silicon Valley in the 90's they had an economic boom and everyone there said you could see people become wealthy overnight. Now with the ai tech boom it doesn't seem to be doing that.

The next crash will likely be way worse because humans are not special anymore. No longer will we be the smartest fastest strongest life on this planet. There is no real answer for where all the new jobs will come from when ai can do everything from loading cargo onto shipping containers to research to scheduling the office party
u/Herban_Myth ▲ 3
일부러 반복되는 걸까요?
30년대엔 무슨 일이 있었죠?
‘최악의 역행’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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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tional?

What happened in the 30s?

“The Greatest Regression”?
u/m0onmoon ▲ 3
혹시 감자 기근 같은 일이 또 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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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we going into a potato famine again?
u/aabccdg ▲ 3
1929년 주식 대폭락은 단순히 기술 흥분 때문이 아니라, 취약한 금융 시스템 때문이었죠. (뱅크런, 금본위제, 과도한 레버리지)

지금도 경기 과열과 조정은 반복되지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예전보다 훨씬 안정장치를 잘 갖추고 있어 전체 경제가 무너질 가능성은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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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929 Wall Street crash wasn't caused by new tech excitement, it was caused by a fragile financial system (bank runs, gold standard rigidity, huge leverage) that turned a correction into a depression.

We still get booms and corrections today but modern monetary and banking policy, deposit insurance and bank capital rules are specifically designed to largely reduce the chances of a market fall from collapsing the entire economy.
u/NorCalGuySays ▲ 1
대공황이 올 거라고 매년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S&P500 장기 흐름을 보세요. 이런 건 예측할 수 없어요. 느낌으로 알 수도 없고요. 항상 예측하는 사람 중 대부분은 틀리고 조용히 사라지죠. 그런데 뭔가 진짜 터지면, 꼭 그 사람들이 ‘내가 맞았다’며 큰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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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ay this every year about the Great Depression comparisons. And look where the SP500 is throughout the years. You can’t predict these things. You can’t “feel” these things. No one knows. People who try to make these predictions every time and are proven wrong and stay quiet. But then when something does happen, they are the same people who are yelling at the top of the mountain that they got it right.
u/Cool_Cartographer_39 ▲ 1
지금은 찰스 미첼 같은 인물도 없고, 그때처럼 대규모 마진 거래도 없습니다. 시장이 조작되는 면은 있지만, 그 영향은 대부분 단타나 투기 쪽에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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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have a Charles Mitchell or widespread margin loans that were in place back then. It's a manipulated market to be sure, fast moving and volatile, but that primarily affects "get rich quick" traders
u/not_a_cumguzzler ▲ 1
그럼 아직 몇 년 더 불장 파티 가능한 건가요?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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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e got a few more years of partying until 29! Yolo baby!
u/OregonSEA ▲ 1
1929년 폭락은 JP모건 같은 큰손들이 일부러 콜백으로 유동성 걷어가고 은행들을 헐값에 인수하며 만든 일이었다고 봅니다. 애초에 1주 살 돈으로 10주씩 사게 만들며 '광란의 20년대'를 조장했고, 결국 사람들 불안 심리를 자극해 큰 붕괴를 유도한 거의 사전 설계된 일이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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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was intentionally caused by cordinated call backs from our Friends like jpmorgan that than bought up banks for pennies on the dollar. They set it up by also causing the roaring 20's by allowing people to buy 10 stocks for every 1 stock they could afford the only catch was the call back people were nervous at first than they saw everyone making morning and this led to the great crash completely coordinated and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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