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값이 11%나 급락해서 눈길을 끌긴 했지만, 사실 눈여겨볼 건 특정 자산의 움직임이 아니라 시장 전반의 상관관계 급등입니다. 이건 공포 때문이 아니라 위험자산 전반에서 포지션을 줄이는 '디레버리지' 흐름에 가깝다고 봅니다.
달러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수익률은 오르고, 증거금 요건은 올라가고, 포지션은 과도하게 쏠려 있었던 상황. 은은 단지 가장 과열됐던 자산일 뿐입니다.
금도 눈여겨볼 부분인데요, 전통적인 '위기 피난처' 역할을 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하락이 공포 심리에 기반한 것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즉, 이는 본격적인 '위기'라기보다는 유동성 조정에 가까운 시장 반응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는 종목 고르기보다 자본 보존이 우선입니다. 저는 지금 반등을 쫓기보다 다음 양봉에서 거래량이 어떻게 나오는지, 달러와 채권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일시 조정 후 재상승을 위한 리셋 구간인지, 아니면 더 큰 유동성 축소의 시작인지가 관건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 은 가격이 급락한 것을 계기로 작성된 의견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는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은 폭락'이 아니라, 유동성 문제로 인해 위험자산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광범위한 하락이라고 분석합니다.
작성자가 말하는 핵심은 '모든 자산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그것은 특정 자산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유동성 이슈'라는 점입니다. 금, 은, 주식 등 위험자산들이 일제히 하락했다는 점에서 공포 심리보다는 디레버리징(위험 줄이기)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 것입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종목 분석보다 자금 보호가 우선이며, 다음 움직임을 판단하기 위해 달러 강세 여부, 금리 추세, 반등 시 거래량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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