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데 지금 주당 85시간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침 7시부터 2:50까지는 집 짜는(프레이밍) 일하고, 4시부터 자정까지는 창고(웨어하우스)에서 일한다. 그 사이 한 시간이 남긴 하는데 집까지 30분, 샤워 좀 하고 다시 23분 걸리는 통근을 해야 해서 사실상 쓸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
캔들스틱, 가격 움직임(price action), 수요·공급, 지지·저항, 오더 블록 정도는 알고 있고 계속 공부 중이다. 지붕 공사할 때 눈 때문에 쉬는 날이 많아 데모로 트레이딩해보니 잘 맞았는데, 프레이밍과 창고 일을 병행하면서는 시간이 안 나온다.
여기서 질문인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 트레이딩을 꾸준히 끼워 넣은 사람 있나? 아니면 그냥 낮일(프레이밍)은 그만두고 밤에 창고에서 일하면서 아침에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쪽이 나을까?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작성자가 실제로 데이 트레이딩을 해보고 싶지만 현실적인 근무 시간 때문에 실행 가능성을 묻기 위해 올린 것이다. 작성자는 하루에 두 번의 직장을 뛰며 통근과 샤워 시간까지 고려하면 ‘시장 주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핵심은 “지금 같은 장시간 노동 환경에서 데이 트레이딩을 제대로 배워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한가?”와 “만약 불가능하다면 어느 쪽을 바꿔야 하는가?”이다. 즉 시간(특히 주식·옵션 시장의 개장 초 시간)에 투자할 여유가 있는지, 아니면 직업을 바꿔 학습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과 판단을 묻고 있다.
본문에 나온 주요 용어 설명(간단히): 캔들스틱—가격 변화를 시각화한 막대, 가격 움직임(price action)—차트에서 가격 자체로 전략을 세우는 방법, 수요·공급(S&D)—매수·매도 세력의 집중 구역, 지지·저항(S&R)—가격이 멈추거나 되돌리는 경계, 오더 블록—큰 참여자들의 주문이 모였던 구간. 데모 트레이딩—실전 돈을 걸지 않는 연습 거래, 회귀(regression) 트레이딩—종가 쪽으로 가격이 되돌아가는 패턴을 노리는 방식, 스캘프—짧은 시간에 작은 이익을 여러 번 취하는 전략, 옵션 판매—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받는 비교적 '놓아두는' 거래 방식이다.
댓글 요지 요약: 일부는 지금처럼 경쟁력 있는 알고리즘·전문가들이 많은 시장에서 점심시간 같은 짧은 시간으로는 경쟁하기 어렵다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은 옵션 판매처럼 정해진 방식이나 마감 직전의 거래 같은 대안이 있으나 통근과 운전 중에는 안전 문제와 시간 제약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또 다른 의견은 프레이밍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사업을 만들고 직원들을 고용해 수입원을 안정화한 뒤, 몇 년간 학습하면서 종자돈을 쌓으라는 실용적 대안이다.
결론적으로 작성자는 자신의 생활 리듬(통근, 샤워, 야간 노동)과 금융시장 특성(특정 시간대의 중요성)을 냉정히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당장의 욕심으로 밤낮을 쪼개기보다는 직업·스케줄을 바꾸거나 '학습 기간 동안 버틸 수 있는' 소득원을 마련하는 쪽이 현실적인 경로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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