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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5시간 근무로 데이 트레이딩을 할 수 있을까? 🤔

r/Daytrading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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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지금 일정으로는 데이 트레이딩을 온전히 하기 어렵다. 데이 트레이딩은 특정 시간대(특히 개장 초)가 중요하고 출퇴근·샤워·피로 같은 현실적 제한이 성과에 큰 영향을 준다. 독자들은 일정 조정, 다른 거래 방식(옵션·스윙) 고려, 혹은 소득원을 만들어 학습 기간을 버티는 방안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데 지금 주당 85시간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침 7시부터 2:50까지는 집 짜는(프레이밍) 일하고, 4시부터 자정까지는 창고(웨어하우스)에서 일한다. 그 사이 한 시간이 남긴 하는데 집까지 30분, 샤워 좀 하고 다시 23분 걸리는 통근을 해야 해서 사실상 쓸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

캔들스틱, 가격 움직임(price action), 수요·공급, 지지·저항, 오더 블록 정도는 알고 있고 계속 공부 중이다. 지붕 공사할 때 눈 때문에 쉬는 날이 많아 데모로 트레이딩해보니 잘 맞았는데, 프레이밍과 창고 일을 병행하면서는 시간이 안 나온다.

여기서 질문인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 트레이딩을 꾸준히 끼워 넣은 사람 있나? 아니면 그냥 낮일(프레이밍)은 그만두고 밤에 창고에서 일하면서 아침에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쪽이 나을까?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작성자가 실제로 데이 트레이딩을 해보고 싶지만 현실적인 근무 시간 때문에 실행 가능성을 묻기 위해 올린 것이다. 작성자는 하루에 두 번의 직장을 뛰며 통근과 샤워 시간까지 고려하면 ‘시장 주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핵심은 “지금 같은 장시간 노동 환경에서 데이 트레이딩을 제대로 배워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한가?”와 “만약 불가능하다면 어느 쪽을 바꿔야 하는가?”이다. 즉 시간(특히 주식·옵션 시장의 개장 초 시간)에 투자할 여유가 있는지, 아니면 직업을 바꿔 학습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과 판단을 묻고 있다.

본문에 나온 주요 용어 설명(간단히): 캔들스틱—가격 변화를 시각화한 막대, 가격 움직임(price action)—차트에서 가격 자체로 전략을 세우는 방법, 수요·공급(S&D)—매수·매도 세력의 집중 구역, 지지·저항(S&R)—가격이 멈추거나 되돌리는 경계, 오더 블록—큰 참여자들의 주문이 모였던 구간. 데모 트레이딩—실전 돈을 걸지 않는 연습 거래, 회귀(regression) 트레이딩—종가 쪽으로 가격이 되돌아가는 패턴을 노리는 방식, 스캘프—짧은 시간에 작은 이익을 여러 번 취하는 전략, 옵션 판매—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받는 비교적 '놓아두는' 거래 방식이다.

댓글 요지 요약: 일부는 지금처럼 경쟁력 있는 알고리즘·전문가들이 많은 시장에서 점심시간 같은 짧은 시간으로는 경쟁하기 어렵다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은 옵션 판매처럼 정해진 방식이나 마감 직전의 거래 같은 대안이 있으나 통근과 운전 중에는 안전 문제와 시간 제약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또 다른 의견은 프레이밍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사업을 만들고 직원들을 고용해 수입원을 안정화한 뒤, 몇 년간 학습하면서 종자돈을 쌓으라는 실용적 대안이다.

결론적으로 작성자는 자신의 생활 리듬(통근, 샤워, 야간 노동)과 금융시장 특성(특정 시간대의 중요성)을 냉정히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당장의 욕심으로 밤낮을 쪼개기보다는 직업·스케줄을 바꾸거나 '학습 기간 동안 버틸 수 있는' 소득원을 마련하는 쪽이 현실적인 경로라는 의견이 많다.

💬 원문 댓글 (3)

u/lithe_silhouette ▲ 1
트레이딩 생각은 접고 지금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게 낫다. 80시간씩 일하면서 알고리즘으로 아주 작은 기회를 노리는 천재들이 널리고 널린데 네가 점심시간에 그들과 경쟁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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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quit thinking about trading and just keep doing what you've been doing. You have the brightest of the geniuses out there working 80 hour weeks trying to exploit the tiniest opportunities through algorithms and you're gonna compete with them on your lunch break.
u/SFMara ▲ 1
정규직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는 트레이딩 방식은 있긴 한데 문제는 '스케줄'이다. 옵션을 파는 사람들은 거래를 설정해 놓고 잊어버리는 식으로 스케줄 문제를 피하긴 하는데, 너는 개장 첫 1시간을 쓸 수가 없다.

샤워하고 다시 차 타고 나오기만 한다면 사실 자유시간이 거의 없다. 하루 마지막 15분 정도 회귀 트레이딩으로 기회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때 너는 운전 중일 것이고, 살아있는 게 50달러 스캘프보다 훨씬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첫 60분이 트레이딩에 가장 좋은 시간이어서, 건설일을 그만두거나 아침에 앉아있을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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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ways to trade with a fulltime job, but the problem is the schedule. Being an option seller is how a some people get around the scheduling, as those are generally set and forget trades, but you do not have the first hour of market open available.

You really don't have any free time if all you're doing is hopping in the shower and back in the car. There might, MIGHT be some opportunities trading regression in the last 15 minutes of the day, but you are driving at that point and not dying is worth more than being able to scalp 50 bucks.

But really the first 60 minutes are the optimal time for trading, so, yes I would quit the construction job or find one that lets you sit around and do nothing in the morning.
u/daytradingguy ▲ 1
내가 한다면 프레이밍 기술을 충분히 익혀 너 혼자 현장 책임을 맡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한다. 그다음 사업을 시작해 사람 몇 명 고용해라. 그러면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보스가 뉴욕 개장(9:30)에 잠깐 자리를 비워도 직원들이 너에게 돈을 벌어줄 수 있다. 트레이딩을 배우고 종자돈을 모을 동안 몇 년 이렇게 버텨라. 트레이딩은 몇 년 걸려서 배우는 편이라 수입과 몇 년치 저축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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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ould do- is keep framing houses long enough until you are qualified to frame them yourself. Start a business- Hire a couple guys to help you. Now you have business generating a steady income. And when the boss disappears for a couple hours at 9:30am NY open- the guys can keep earning you money. Do this for a few years while you learn trading and build yourself a nest egg. Trading takes a couple years to learn- is a lot easier when you have an income, plus a few years savings in th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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