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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CEO의 '구원자' 이미지, 이제 좀 식상하지 않나요? 🤔

r/stocks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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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CES 키노트 발표가 점점 과장되고 반복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현상은 성공한 창업자에 대한 과도한 숭배 문화와 닮아 있어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지금의 AI 붐이 과거 인터넷 버블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젠슨 황의 CES 기조 연설을 봤는데, 솔직히 점점 피로감이 쌓이는 것 같아요. 마치 기술을 보여주는 콘퍼런스라기보다는 집회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성공한 창업자에 대한 숭배가 극에 달한 느낌입니다. 세상을 구원하러 나타난 구원자처럼 비춰지는 게 조금 비판적으로 느껴지네요. 혹시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이번 CES 분위기는 마치 2000년대 초 인터넷 버블 직전과 비슷해요. 그때는 '웹 지원'이라던가 지금은 'AI 지원' 같은 말로 사람들이 과대포장을 당했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에서 보여준 연설과 그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신격화되는 현상에 대해 피로를 느끼는 투자자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최근 AI 관련 테크 기업들이 과거 인터넷 붐 때처럼 과장된 기대를 받는 상황에서, 이 투자자는 창업자 숭배와 현실과의 괴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는 '구원자' 이미지가 실제 기업 가치와 투자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으며, 기술 산업의 과거와 현재 사이 유사점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8)

u/jhoosi ▲ 16
미국은 돈을 숭배하는 문화가 있어서, 창업자가 투자자들에게 큰 부를 안겨주면 자연스럽게 숭배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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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worships money, so when you have a founder who’s created wealth for those who were fortunate enough to invest with them, they tend to get worshiped.
u/Embarrassed_Crow_720 ▲ 6
경제를 지배하는 회사를 이끌면서 모두에게 큰 부를 만들어주면 구원자처럼 대접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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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when you head a company that controls the economy and you make a fortune for everyone. You get treated like a messiah.
u/Ecksist ▲ 5
그가 최근 로건과 한 인터뷰가 재밌었어요. 엔비디아 초기 어려웠던 시절에 '해결할 문제를 만들어야 했다'고 했는데, 이게 요즘 기술 시장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15년간 새로운 기술은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문제되지 않는 걸 문제인 척하며 존재 가치를 정당화하려 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런 기술들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요. 진짜 능력은 기술을 모르고 부자인 사람들한테 돈을 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SNS, 암호화폐, VR, AI처럼 우리 삶을 크게 개선하지 않는 것들이 큰 혁신이라며 홍보될 뿐이죠. 기술력도 아직 부족한데 미래의 환상에 돈이 쏟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젠슨 황이 가난에서 성공한 이야기는 진솔하고 감동적입니다. 부유하게 태어나 엄청난 부를 쌓은 다른 창업자들 이야기에 비하면 더 설득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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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recent interview on Rogan is entertaining. He was talking about nvidia’s early struggling days and how they “had to create a problem to solve” (paraphrasing). And it really clicked in my head, that’s what going on with tech now. The big “new” tech for the last ~15 years is desperately trying to justify its existence by solving “problems” that aren’t very problematic, and usually create bigger problems. Their real skill is convincing non technical rich people to give them money. Social media, Crypto, VR, AI. Shit that we don’t really need, doesn’t improve our lives, yet they promise that they are very revolutionary yadayada. The tech/power for these things isn’t good enough yet, but somehow they amass and spend infinite money on them purely on the marketing of future usefulness in some sci-fi fantasy world that isn’t going to happen for the vast majority of people. Huang himself does have a great story of coming from poverty etc, that part is inspiring. More compelling than the zuck, bezos, musk, gates stories of being born rich and then becoming obscenely wealthy.
u/sap303 ▲ 1
그러게요, 시가총액 4조 달러인 회사가 왜 지난 1년 동안 10배가 안 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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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why isn't this 4 trillion market cap company not 10x ing this past year
u/EhGrillGuy ▲ 1
이제 그는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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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rumps bitch now.
u/nobertan ▲ 1
그는 2000년대부터 가죽 자켓 입고 멋 부리려 하지만 웃음거리인 사람이었어요. 언제나 허풍쟁이였죠. 그 시절 PC 게이머들에게 물어보면, 그가 만든 건 과열 문제 있는 GPU였으며, 납땜을 다시 녹여야 할 정도였어요. 그의 성능 차트는 별로 정직한 적이 없고, 때론 거짓말할 필요도 없었는데도 말이죠. 주가 조작, 담합, 개발사들과의 반경쟁적 행위 등 부정한 일에도 연루됐습니다. 자기가 만든 과장된 이미지까지 진짜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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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always been that weird guy in a leather jacket trying to be cool but is a complete clown since the 2000’s. Forever the bullshit artist. Ask any pc gamer from that era. Looking what “he cooked up” was overheating GPUs that needed to be “baked in the oven” to reflow the solder joints. Guys never had an honest performance chart in his life. Even when he didn’t need to lie. Guilty of stock manipulation, price fixing collusion, anti-competitive practices with developers. Guy believes his own hype.
u/notreallydeep ▼ -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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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u/Radio-Easy ▼ -9
그가 뭘 하는지 거의 모르는 것 같고, 순전히 운이 좋아서 회사가 여기까지 왔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회계 조작도 꽤 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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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like he has no idea what he's doing and pure luck has brought his company to where it is today. Oh, and cooking the books, there's a lot of tha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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