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쭉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훨씬 많은 기업들 위주로만 투자하고 왔습니다. 부채는 거의 없고, 기업가치는 마치 헐값에 매물로 나온 듯한 느낌의 종목들입니다. 최근에 투자한 한 종목은 11월 이후로 수익률이 3배 나왔고, 작년엔 제가 보유하던 종목 중 5개가 헤지펀드에 인수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투자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관리만 잘되면 앞으로도 같은 전략을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본질적으로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소형주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관한 실전 경험 공유입니다. 작성자는 최근 몇 년간 현금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기업들, 특히 바이오 기업 위주로 이런 전략을 펼쳐 높은 수익률을 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일반적인 '성장주 투자'와는 전혀 다릅니다. 기업의 사업 자체보다는 회계상으로 현금이 많고 월등히 저평가된 기업에 주목하며, 평평한 주가 차트 하단에서 모아가는 형태입니다. 특히 운 좋게 인수합병이 일어나면 큰 폭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기업은 대부분 실적이 없거나 성장성이 낮아 외면받는 경우가 많고, 정보가 부족하거나 변동성이 큰 바이오 섹터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 자체는 흥미롭지만, 개별 종목 선별 능력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경험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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