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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다가 아내에게 말했더니 상황이 달라졌어요😓

r/Daytrading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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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매일 목표를 달성하던 투자자가 아내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린 후 계속 손실이 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압박감이 생기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 듯해 고민중입니다. 독자들은 투자에서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거래 방식을 돌아보며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요즘 매일 소소한 목표는 꾸준히 달성하며 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목요일에 아내에게 이 얘기를 꺼냈는데 그 이후 매일 손실 중입니다.

계좌를 망가뜨리진 않았고, 최근 이틀은 아주 적은 규모로 거래하고 있어요. 오늘은 1주씩 두 번 거래했는데 겨우 몇 센트 손실 난 상태고요. 최대한 신중하게 나쁜 거래는 피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쁜 포지션은 스스로 피하는 모습도 보여서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제 목표는 아주 적은 수익이라도 플러스로 만드는 겁니다.

아내에게 말하고 나니까 불필요한 압박감이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신경 안 쓰던 레벨 2 차트에 요즘 너무 집중하고 있는데, 아마 이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해요. 다시 예전처럼 접근하는 게 나을까 고민 중입니다.

💬 원문 댓글 (6)

u/ast**** ▲ 4
손실이 본인의 거래 시스템 안에 있으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나쁜 날도 거래의 일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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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ose losses are within your system, then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em. Bad days are part of trading.
u/Low********* ▲ 4
나도 아내 탓하면서 웃긴 상황 많이 있는데,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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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lame my wife for many things, but this one is crazy man!
u/day********** ▲ 3
안타깝지만 아내가 거래에 방해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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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tunately, if your wife will get in the way of trading…….
u/Doc********** ▲ 2
솔직히 아내와 감정을 터놓고 얘기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아내도 이 압박감이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비합리적인 것임을 알려줄 거고,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겁니다. 손실을 받아들이고 최소화하려 노력하는 것, 그리고 감정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건 데이 트레이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넘긴 거예요. 인간적인 과정이고 잘 하고 계십니다. 전략은 사실 없고, 그냥 털어놓는 게 가장 큰 도움입니다. 아마 자신이 아끼는 사람에게도 이 마음을 전하고 싶을 거예요. 그런 관계에 투자하는 건 망설일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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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I'll tell you straight up, have a heart to heart about the emotions you're feeling with your wife. You'll score major brownie points, she will instantly tell you that this pressure is something that you are irrationally putting on yourself (TRUTH) and you will be able to sleep easier because of it. You have conquered the hardest part of day trading, you accept losses but actively work towards minimizing them, while also accepting your emotions may affect your game. That is human, you are doing great. There is no strategy here besides getting this shit off your chest, brother. I'm sure the same person that is messaging here letting it off his chest wants to do the same for the person they care most about. That is a trade I'd invest on without hesitating
u/Ope************* ▲ 2
거래 계획을 문서화하는 게 좋겠어요. 자동으로 진입 신호를 주는 기계적 시스템은 아니고, 거래 시간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은 기본 틀만 정리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피할 수 없는 결정 피로를 줄일 수 있어요. 레벨 2 차트가 거래 프로세스에 포함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포함되나요, 아니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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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dea to document your process plan. I don't mean create a mechanical system that green lights entries, just an outline of what times you trade, software etc. This is to minimises the potential of (the inevitable) decision fatigue. Is level 2 part of your process. Yes, No.
u/Bob********* ▲ 1
금붕어처럼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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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like the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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