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인텔의 이번 실적 발표가 기술주 전체에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7억 달러 이상 증가했고, 전체 영업이익도 13억 달러 정도 개선됐다는 점과 테슬라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0억 달러 가까이 상향 조정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텔은 나스닥에서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데 인텔 주가가 오르면서 기술주 전체가 1.5%씩 올랐다는 게 신기하네요. 인텔 하나의 이익 증가 규모는 시장 전체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서 전체 나스닥 상승을 인텔 혼자 끌어올렸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왜 인텔의 실적 호조가 다른 큰 기술주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까요? 인텔 실적 그 자체뿐 아니라 인텔이 시장에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해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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