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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해외 암호화폐 자산 '안전지대' 아님을 선언

r/CryptoMarkets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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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래소 이용이 더 이상 리스크 회피 수단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인도가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 공유 체계(CARF)에 참여하면서, '탈세 수단'으로 여겨졌던 해외 거래에도 불이익이 생깁니다. 이제는 세금과 규제 리스크까지 포함해서 온·오프쇼어 전략을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달 진짜 험난했죠. BTC는 25% 넘게 빠졌고, 인도 예산안에서도 암호화폐 세금 감면 소식은 없었고요. 과태료, 규제만 쏟아지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변화 하나는 아직 많이들 못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인도가 전 세계 암호화폐 정보 공유 체계(CARF)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2027년부터 바이낸스, 쿠코인, 바이비트 같은 해외 거래소가 인도 정부에 사용자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제출하게 돼요. 지금까지는 '시스템 바깥'이라고 생각하며 쓰던 해외 거래소가 사실상 '지연된 신고'일 뿐이란 거죠. 이자, 과태료까지 붙으면 오히려 더 손해일 수도 있고요.

예전엔 offshore 거래가 마찰도 적고, 국세청 레이더망에도 안 걸린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똑같이 세금은 내야 하고 규제 리스크는 더 커진 상황입니다. 역설적이지만, 규제를 따르는 걸로 알려진 인도 내 거래소들이 오히려 더 안전할 수도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도 꽤 전부터 Coinswitch 같은 거래소로 옮겨놨는데, 그땐 멍청한 짓 같았지만 지금은 덜 불안하네요.

다들 이번 예산안이나 CARF 뉴스 보고 offshore 비중 다시 생각 중인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인도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가격 급락, 세금·규제 이슈, 그리고 글로벌 정보 공유 체계(CARF)에 인도가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경각심을 드러낸 내용입니다.

작성자의 핵심 걱정은 '해외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로 세금을 피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점입니다. 2027년부터 CARF 체계가 시작되면서, 바이낸스나 쿠코인 같은 해외 플랫폼도 인도 정부에 사용자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해외 거래소 이용이 곧 '비공식'이나 '사각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진 상황이죠. 투자자 입장에서 이제는 오히려 인도 내 규제를 지키는 거래소가 안전할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이용 중인 거래소가 향후 규제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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