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이 거의 경제지표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이번 주에는 노동시장 관련 지표들이 쏟아지는데, JOLTS, ADP, 실업수당 청구 건수, 그리고 5월 고용보고서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6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11일 생산자물가지수(PPI) 같은 큰 인플레이션 지표가 나와요. 나스닥 일정 페이지가 투자 정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제 캘린더 역할을 하는데,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고용,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Fed)의 정책 방향이라는 점이 명확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시장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어떤 결과든지 긍정적 해석과 부정적 해석이 모두 가능해 보여서입니다.
고용이 강하면, 경제가 튼튼하니까 긍정적이지만 연준이 긴축을 유지할 수 있어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죠. 고용이 약하면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이지만 경기 침체 우려로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CPI가 높으면 금리 상승 우려로 부정적, 낮으면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입니다. 지표가 섞여서 나오면 시장은 결국 대형주인 NVDA(엔비디아)에 맡겨버리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이런 경제지표 발표 전에 큰 포지션을 잡는 게 맞는지, 아니면 반응을 보고 방향이 확인된 후에 움직이는 게 더 현명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다가오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신가요?
조정 구간엔 매수하시나요?
아니면 위험 줄이기를 먼저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버티시나요?
아니면 발표 후에만 매매하시나요?
아니면 거시경제 지표는 신경 안 쓰고 개별 종목 전략만 따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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