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이 시장, 경기보고서 하나에 따라 완전히 엇갈릴 수도 있는 상황🚥

r/Daytrading 조회 3
원문 보기 →
💡

현재 시장은 다음 경제지표 발표 하나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고용,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죠. 투자자라면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 전후의 시장 반응을 관망하며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시장이 거의 경제지표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이번 주에는 노동시장 관련 지표들이 쏟아지는데, JOLTS, ADP, 실업수당 청구 건수, 그리고 5월 고용보고서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6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11일 생산자물가지수(PPI) 같은 큰 인플레이션 지표가 나와요. 나스닥 일정 페이지가 투자 정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제 캘린더 역할을 하는데,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고용,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Fed)의 정책 방향이라는 점이 명확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시장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어떤 결과든지 긍정적 해석과 부정적 해석이 모두 가능해 보여서입니다.

고용이 강하면, 경제가 튼튼하니까 긍정적이지만 연준이 긴축을 유지할 수 있어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죠. 고용이 약하면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이지만 경기 침체 우려로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CPI가 높으면 금리 상승 우려로 부정적, 낮으면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입니다. 지표가 섞여서 나오면 시장은 결국 대형주인 NVDA(엔비디아)에 맡겨버리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이런 경제지표 발표 전에 큰 포지션을 잡는 게 맞는지, 아니면 반응을 보고 방향이 확인된 후에 움직이는 게 더 현명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다가오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신가요?

조정 구간엔 매수하시나요?

아니면 위험 줄이기를 먼저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버티시나요?

아니면 발표 후에만 매매하시나요?

아니면 거시경제 지표는 신경 안 쓰고 개별 종목 전략만 따르시나요?

💬 원문 댓글 (3)

u/sig******* ▲ 1
코로나 이후로 사실상 시장은 계속 경제지표에 따라 움직여왔습니다. 새로울 게 없어요.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단기 매매자라면 거의 항상 현명한 방법은 반응을 기다리는 겁니다. 장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운용한다면 위험을 줄이거나 헤지하는 쪽이 낫고요. 반대로 위험을 더 감수하면 더 큰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점진적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원문 보기
market has basically been trading off economic reports since covid. nothing new

to your question, it's not even a question, the smarter move is almost always to wait for the reaction if you are a day trader. or to derisk / hedge if you actively trade your long term port. the alternative can offer higher reward (at the higher risk). everything is a sliding scale.
u/Ric************ ▲ 1
잘 표현하셨네요.
원문 보기
well said.
u/Ric************ ▲ 1
정확한 말씀이고 좋은 질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은행주 10개에 나눠 투자하고 있는데, 그 은행들이 3주 연속으로 부진하면 금융 전문가들과 상담해서 다음 전략을 고민합니다.
원문 보기
Well said, great questions too. 

Honestly I have like my stock in 10 banks I split my money into and if those banks do bad for more than 3 weeks in a row, I go talk to financial advisors about what’s the next move.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