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가 없으면 매매하지 않는다
매매를 생각하기 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명확한 추세다. 횡보 구간에서는 가짜 신호가 많아 이 전략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움직임이 없는 시장에는 손대지 않는다.
개장 전 시장 읽기
15분 봉 차트에서 구조가 변화했는지 확인한다. 추세선과 주요 지지·저항선을 표시한 후 이미 깨진 추세선이 있는지 본다. 주요 레벨로는 전일 고점·저점, 아시아, 런던, 뉴욕 세션별 고저를 체크한다. 뉴스를 통해 기본적인 시장 방향도 확인한다. 1분 차트에서는 VWAP와 EMA 200을 보고 가격이 이 위에 있으면 매수만, 아래에 있으면 매도만 고려한다. 가격이 그 사이에 머물면 관망한다.
거래 구간 만들기
뉴욕 세션 개장 후 첫 5분 캔들이 마감될 때까지 기다린다. 이 첫 5분 봉의 고점과 저점을 범위로 설정한다. 범위가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지 살피고, 사전 추세선이 이 구간 안에 있는지 확인한다. 추세선이 깨지면 추가 신뢰 신호가 된다.
돌파 대기
범위를 돌파하는 캔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매수는 범위 상단 돌파, 매도는 범위 하단 이탈을 확인한다. 저는 꼬리 부분 돌파도 인정하는 편이다. 돌파는 15분 차트상의 추세, 구조, VWAP와 EMA 200의 방향과 모두 맞아야 한다. 조건이 모두 일치할 때 진입을 고려한다.
진입점 잡기
돌파 후 최근 스윙 가격 움직임에 피보나치를 그린다. 1분 차트가 시끄러우면 5분 차트로 바꾼다. 명확한 큰 스윙이면 0.3 레벨에서 진입, 0.7에 손절선을 둔다. 일반 조정이면 0.5~0.618 구간인 황금 구역에서 진입하며 손절은 1.0에 둔다. 큰 손절을 쓸 땐 포지션 크기를 줄여 위험도를 맞춘다. 항상 최소 2대 1의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지킨다.
거래 관리
진입 후에는 부분 익절을 1R 혹은 첫 주요 구간에서 하며 손절선을 본전으로 올린다. 이후엔 트레일링 스탑을 써서 이익이 손실로 바뀌지 않도록 한다. 마이크로 계약 매매 시 강한 모멘텀이 유지되면 피보나치 레벨 조정 구간에서 추가 진입도 고려한다.
거래 후 작업
거래 종료 후 스크린샷을 남기고 일지에 진입, 청산, 이유, 감정, 개선점 등을 기록한다. 하루 전체 성과를 점검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핵심이다.
이게 매 세션에 제가 분석하는 전반적인 순서다. 많이들 문의 주셔서 간단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정리해봤다. 전략은 공유용이고 저만의 비밀은 없다. 모두 수익 내시길 바란다. 이지였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