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다른 조언은 없어요. 이미 다 알려진 얘기뿐이니까요.
1년 반 전쯤에 펀딩 계좌 두 개를 따냈는데, $1,300 수익 출금하고 나서 바로 계좌를 터뜨렸어요. 그 후로 멘탈도 터지고 매매도 망가지기 시작했죠.
계속 전략을 바꿨어요. 문제는 전략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상태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아예 생활 리듬 자체를 줄이고 하루하루 그냥 매매 한 번만 하고 손 놨어요. 일종의 체념이었죠. ‘이왕 망할 거면 차라리 제대로 망하자’는 마음이었는데, 놀랍게도 계좌를 다시 통과했어요. 이만큼 힘들고 실망했던 시간 끝에요.
지금 제일 좋은 건, 급할 게 없다는 마음이에요. 예전엔 월요일 아침까지 꼭 부자가 돼야 한다는 식으로 달렸거든요. 그때 제 정신 상태는 진짜 불안정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바로 계좌 활성화하고 또 달렸을 텐데, 지금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요. 이번 주는 그냥 쉬고, 다음 주 월요일에 차분하게 시작하려고요. 마음이 급해지면 그게 잘못된 방향이라는 신호라는 걸 이제는 알아요. 포기했다가 되살아난 기분, 아직도 좀 실감이 안 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오랜 시간 손실과 실패를 반복해온 트레이더가 최근 다시 펀딩 계좌 통과에 성공하며 얻은 감정과 깨달음을 공유한 것입니다. 단순히 계좌를 통과했다는 기쁨이 아니라, ‘조급함을 내려놓고 꾸준히 한 가지를 반복했더니 회복이 가능했다’는 심리적 전환이 핵심이에요. 글쓴이는 예전에 급하게 부자가 되고 싶었던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면서, 지금은 매매와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오히려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하고 있어요.
‘펀딩 계좌’는 매매 실력을 테스트해서 합격하면 투자금을 대신 운용해주고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죠. 많은 단타 트레이더들이 이걸 목표로 삼는데, 통과보다 유지가 어렵다는 말도 많아요. 글쓴이는 그런 과정을 한번 겪고 무너졌다가, 이번엔 ‘전략’이나 ‘승률’보다 ‘일상 속 루틴’에 집중하면서 다시 회복한 케이스로, 일종의 정신적 전환 경험담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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