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트레이딩을 좀 적극적으로 했다가 크게 손실을 본 종목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ATCH 와 SCWO에서 크게 물렸는데, 로빈후드 1099 양식을 확인해보니 워시세일로 인해 $46,667의 손실이 세금에서 고려되지 않았다고 뜨네요. 최종 순손실은 $6,321로 나왔고요.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긴 했는데, 이 정도 금액이 워시세일로 빠졌다면 안 좋은 거 맞겠죠? 향후 세금 처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향후 매도 시에 유리해질 수도 있는 건지 헷갈리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트레이딩 중 ‘워시세일(wash sale)’ 규정에 걸려 세금 공제를 못 받게 된 것을 걱정하며 올린 글입니다.
워시세일은 30일 이내에 같은 종목을 다시 사면 해당 손실을 세금 공제로 인정받지 못하는 미국 세법 규제입니다. 글쓴이는 약 4만6천 달러의 손실이 세금상 인정되지 않아서 당장에는 큰 손해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손실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새로 산 주식의 ‘취득 원가’에 붙어 있습니다. 즉, 나중에 파는 시점에 손익 계산에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제가 안 되더라도 향후 매도 결과에 따라 절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워시세일이 발생하면 당해 연도 세금 공제가 안 되지만, 손실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
- 추후 주식을 매도할 때 양도소득 계산에 영향을 준다
- 향후 재매수 시기와 매도 전략이 세금에 큰 차이를 만든다
따라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워시세일 룰을 익히고 매매 타이밍에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