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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 자율주행이 기회일까 위협일까? 🤔

r/stock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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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자율주행 전략이 기회가 될지 위협이 될지에 대한 고민이 나왔습니다. 현재 실적은 좋지만, 앞으로 자율주행과 경기 민감도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냉정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우버($UBER) 관련해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않고 있는 느낌이에요. 혹시 우버에 대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강한 확신 있으신 분 계신가요?

자율주행차와 로보택시는 우버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건비가 우버의 가장 큰 비용 구조 중 하나인데, 운전기사가 사라지면 수익성이 훨씬 좋아질 수 있죠. 특히 구글 웨이모와의 파트너십도 맺고 있어서, 자율주행 기술 면에서는 테슬라보다도 앞서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테슬라에는 자율주행 프리미엄을 얹어주면서, 우버는 전혀 그런 가치를 못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건 좀 괴리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로보택시가 우버에겐 존재적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 봐요. 지금도 매출은 연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현금 흐름도 좋아지고 있으며, 자사주도 계속 소각 중이에요.

혹시 우버에 대해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견 있으신 분들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우버(Uber) 주식을 분석해보며, 특히 자율주행 시대에 우버의 생존 가능성과 주가 매력을 따져본 투자자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글쓴이는 우버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응하고 있으며, 실적도 좋은데 시장이 이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자율주행의 양면성입니다. 운전기사가 사라질 경우 비용이 줄어드는 구조라 기회일 수 있으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확산되면 플랫폼으로서 우버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존재적 위협’도 존재하죠.

또한, 한 댓글에서는 자율주행보다 현재 우버의 수익구조가 경기 침체에 얼마나 민감한지, 즉 '배달앱·렌터카 소비'가 불황기에 얼마나 먼저 줄어들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지적이 나왔습니다. 즉, 테크 기업처럼 취급받지만 실제론 소비재 업체에 가깝다는 의견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버가 기술 테마로 각광 받을 수 있는 때도 있지만, 경기가 꺾이면 실적이 타격 받을 수 있으니 이중 리스크 구조를 감안해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원문 댓글 (6)

u/True_Veterinarian443 ▲ 2
UBER는 최근 r/StockMonitoring에서 분석된 종목이에요. 특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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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was a recent analysis at r/StockMonitoring, especially the valuation side.
u/Himothy8 ▲ 2
상승 쪽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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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ish
u/fallstand ▲ 1
제 생각엔 자율주행은 스토리상 불리함이 있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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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rrent thought.. AV will be narrative headwind and a fundamental tailwind
u/SubjectBubbly9072 ▲ 1
어제 Burlington 다녀왔는데,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바로 매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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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ought burlington, yesterday when I went it was fullto the tits
u/dvdmovie1 ▲ 1
사람들이 자율주행에 대해 의심은 많이 하지만, 우버 본업이 경기 민감하다는 얘기는 별로 안 하는 것 같아요. 진짜로 불경기가 온다면, 비싼 음식배달이나 택시는 제일 먼저 줄일 소비 항목일 수도 있죠. 여행 관련 소비도 마찬가지고요.
우버는 아직까지 소비재 성격이 강한데, 시장은 마치 테크 기업처럼 프리미엄을 붙이는 듯해요. 시장이 좋을 땐 자율주행 테마와 엮여 인기도 많아질 수 있지만, 시장이 꺾이면 결국은 배달 수요가 얼마나 나올지로 돌아갈 겁니다.
자율주행 도입엔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보지만, 실제 자동차를 소유·운영해야 하는 구조는 지금의 자산 가벼운 플랫폼 모델과는 다른 얘기죠.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하락장도 견뎌야 합니다.
완전히 배제하진 않지만, 저는 우선 매수 계획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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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mary thing people talk about is skepticism around AV, but it feels to me like there's little/no discussion of the economic sensitivity of the core service. If there was a real downturn, expensive taxi rides for burritos are one of the first things that could go for a lot of people. Travel is not a good place to be in a downturn, either.
Not saying a downturn is imminent, but people act like it's a tech stock when it's still really imo a consumer discretionary company at this point. It feels like the kind of thing that can be tied to a hype-able theme (autonomous) when the market is mooning but if the market turned tomorrow people would be focused 110% on what ride/Uber eats demand looks like.
I think Uber can figure out AV although owning and maintaining a fleet is a very different thing than an asset-light travel app co. Long-term? Probably fine but anyone with a long-term view is going to have to sit through some significant drawdowns along the way.
I don't dislike the idea but just not something on my shopping list.
u/VanilaaGorila ▲ 1
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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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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