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우버($UBER) 관련해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않고 있는 느낌이에요. 혹시 우버에 대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강한 확신 있으신 분 계신가요?
자율주행차와 로보택시는 우버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건비가 우버의 가장 큰 비용 구조 중 하나인데, 운전기사가 사라지면 수익성이 훨씬 좋아질 수 있죠. 특히 구글 웨이모와의 파트너십도 맺고 있어서, 자율주행 기술 면에서는 테슬라보다도 앞서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테슬라에는 자율주행 프리미엄을 얹어주면서, 우버는 전혀 그런 가치를 못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건 좀 괴리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로보택시가 우버에겐 존재적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 봐요. 지금도 매출은 연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현금 흐름도 좋아지고 있으며, 자사주도 계속 소각 중이에요.
혹시 우버에 대해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견 있으신 분들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우버(Uber) 주식을 분석해보며, 특히 자율주행 시대에 우버의 생존 가능성과 주가 매력을 따져본 투자자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글쓴이는 우버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응하고 있으며, 실적도 좋은데 시장이 이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자율주행의 양면성입니다. 운전기사가 사라질 경우 비용이 줄어드는 구조라 기회일 수 있으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확산되면 플랫폼으로서 우버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존재적 위협’도 존재하죠.
또한, 한 댓글에서는 자율주행보다 현재 우버의 수익구조가 경기 침체에 얼마나 민감한지, 즉 '배달앱·렌터카 소비'가 불황기에 얼마나 먼저 줄어들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지적이 나왔습니다. 즉, 테크 기업처럼 취급받지만 실제론 소비재 업체에 가깝다는 의견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버가 기술 테마로 각광 받을 수 있는 때도 있지만, 경기가 꺾이면 실적이 타격 받을 수 있으니 이중 리스크 구조를 감안해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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