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LINK나 ETH 같은 다른 코인도 조금씩 거래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점점 확신이 사라지고 있어요.
누군가가 비트코인은 1920년대 규제 없는 주식시장처럼 일부 큰손(일명 고래)들이 가격을 자기 입맛에 따라 흔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사실이라면, 누가 갑자기 가격을 던질지 모르는 상황에 왜 모아둔 돈을 넣어야 하나 싶어져요.
저는 사실 5년에서 10년 정도 기간을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은데, 요즘은 크립토 시장이 정말 안정화될 수 있긴 한 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요즘 분위기로 보면 그냥 잘 꾸민 도박판 같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이라도 주식 중심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까요? 아니면 10년 후를 보고 여전히 크립토에 남아도 괜찮은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지금도 크립토를 장기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최근 회의감을 느끼며 커뮤니티에 질문을 던진 내용입니다. 처음엔 비트코인의 철학적인 가치(법정화폐 대체)를 보고 투자했지만, 가격이 대형 보유자들에게 좌지우지되는 구조를 목격하며 '이게 정말 투자일까?'라는 고민이 든 것입니다.
작성자는 특히 '도박처럼 느껴지는 시장 구조'와 '장기 투자 목적과의 괴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으며, 주식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고래(whale)'는 특정 자산을 대량으로 보유하여 가격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계정을 뜻하고, 'rug'은 갑작스럽게 가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주로 매도)를 말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크립토가 여전히 장기투자 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이고, 이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이 다양하게 댓글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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