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뭘 해도 별로 나아지는 기분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도 하나 꾸준히 해온 게 있긴 한데, SCHD 주식을 176주 정도 들고 있어서 하루에 약 550원(환율 감안 시 정도)의 배당이 들어옵니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3.62% 수준이고, SCHD 가격은 한 주당 31.76달러 정도입니다. 성장 측면에서는 SCHG도 약간 들고 있긴 하지만, 큰 금액은 아니고요. 투자 규모는 작지만, 이 배당금이 그래도 제가 요즘 버티는 데 하나의 버팀목이 되는 것 같아서... 혹시 이 정도도 나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크게 자랑할 건 아니지만, 요즘 제 삶에는 그나마 이게 작게나마 성취감처럼 느껴져서...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고배당 ETF인 SCHD에 장기투자 중인 개인 투자자가, 하루 약 55센트(한화 약 550원)의 배당 수익을 얻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구체적인 수익 자체보다는, 요즘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에서 이와 같은 작지만 꾸준한 수익이 어떤 심리적 의지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CHD는 미국 배당주 중심의 ETF로, 꾸준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주당 가격이 낮아져 있으나 여전히 장기 관점으로는 일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은퇴 투자나 배당 성장 전략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경제 상황을 자랑하려는 의도보다는, '성취감 없는 나날 속에서도 이런 꾸준함이 정말 의미 있는 걸까?'라는 점을 다른 투자자들과 공감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댓글이 투자 조언보다는 심리적인 응원을 중심으로 달린 것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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