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영국 실업률 자료가 발표됐는데, 예상보다 낮게 나왔어요. 4.9%가 나왔는데 예상은 5.2%였거든요. 그래서 시장이 바로 반응했고 영국 파운드가 잠깐 강세를 보였죠.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바로 반등 폭이 줄어들더군요. 이런 움직임 이면에 맥락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내가 GBPUSD를 숏하고 싶다면, 이런 거시경제 발표가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가격을 움직이는 촉매 역할을 하니까요. 때로는 내 방향과 맞을 수 있고, 아니면 잠시 거래를 멈추라는 신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이든 펀더멘털이든, 결국 확률 싸움이니까 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활용하는 게 좋겠죠.
오늘 아침 뉴질랜드의 물가상승률도 예상을 웃돌면서 NZD가 급격히 움직였어요. 이런 식으로 여러 자산에 이런 펀더멘털 이벤트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전부 기술적 분석만 하시나요, 아니면 펀더멘털을 같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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