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장 마감 이후, 변동성이 컸던 흐름을 정리해봤는데 정말 textbook이라 할 만한 완벽한 흐름이 있었네요.
아쉽게도 전 이 트레이드는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매매가 전부 손실로 이어지면서, 이런 '너무 완벽해 보이는' 흐름은 도리어 의심하게 됐거든요. 비현실적이라 느껴져서 아예 접근조차 안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200포인트 이상 갈 수 있었던 그림을 적어도 3번이나 봤는데, 한 번도 진입을 못 했네요. 그냥 멍하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이런 날은 진짜 좀 속이 쓰리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매매를 공부 중인 개인 투자자가 최근 겪은 실수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특히 '확률적으로 명확한 기회'였던 트레이드를 놓친 경험을 하소연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최근 이어진 손실로 자신감이 무너졌고, 그 결과 실전에서 '너무 좋아보이는' 기회를 오히려 피하게 된 점을 들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시장 분석 후 나중에서야 이 트레이드가 '완벽한 흐름'이었다는 걸 깨달았지만, 실제 장 중에는 감정적 요인과 손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트레이딩에서는 '에지(edge)'라 불리는 나만의 확률적 우위를 가진 전략을 정립하고, 감정과 관계없이 그 전략에 맞는 모든 기회를 일관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트레이딩에서 실행력, 감정 통제, 확률 기반 사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초보자에서 중급자로 가는 길목에서 많은 이들이 겪는 공통적인 딜레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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