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옵션 단타할 때 손절하면 전액 손실은 피할 수 있나요? 🤔

r/stocks 조회 3
원문 보기 →
💡

옵션을 단타로 매매할 때 손절을 하더라도 전액 손실이 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이 급하게 움직이면 손절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체결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보자는 특히 리스크 관리와 체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먼저 다지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 콜옵션이랑 풋옵션 관련해서 공부 중입니다. 옵션 단타에 대해 좀 알아보다가, 웹불(WEBULL)에서는 계좌에 2천 달러 이상 있어야 특정 종목 기준으로 주 3회까지 데이 트레이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가령 제가 SPY 콜옵션 2계약을 샀다고 치고요(물론 당장은 안 할 거예요), 매수한 지 5~10분 정도 뒤에 행사가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게 확인되면 그때 바로 팔아서 손절하면, 여기서 손실을 최소로 막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 순간 계좌에 있는 돈이 더 크게 손실 나나요?

질문이 좀 애매할 수도 있는데... 기초적인 내용이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라서 정말 갈피를 못 잡겠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옵션 단타에 관심이 있는 초보 투자자가 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 손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특히 SPY 같은 지수를 대상으로 단기 옵션 트레이딩을 할 경우, 손절 시점에 내가 예상한 만큼만 손해가 나는지, 아니면 더 큰 손실이 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콜옵션은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고, 풋옵션은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SPY'는 S&P500 ETF이고, 이걸 대상으로 옵션 단타를 하면 일반적으로 위험이 매우 큽니다. 게다가 옵션 가격은 매우 빠르게 변동하기 때문에, '손절' 주문을 넣어도 시장가 체결이 예상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서 이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기대 이상으로 큰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Webull 같은 미국 브로커리지에서는 데이 트레이딩(하루 안에 사고파는 매매)을 기준으로 일정 요건을 요구하는데, 통상적으로는 '패턴 데이 트레이더' 규정에 따라 2천달러 이상의 계좌 잔고를 요구합니다. 이 게시글에서처럼 '옵션 단타 시 익절/손절 개념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초보자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리스크 포인트입니다.

💬 원문 댓글 (1)

u/JellyDenizen ▲ 1
손절가를 설정해놨다면, 자산 가격이 그 가격 아래로 떨어질 때 주문이 실행됩니다. 다만, 시장이 급락 중이면 손절가보다 훨씬 안 좋은 가격에 체결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10달러에 매수하고 손절을 7달러에 걸었는데, 실제 체결은 6.25달러에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때 가능한 최선의 가격이었기 때문이죠.

참고로, 특별한 해지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면 옵션을 데이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는 건 거의 도박에 가깝습니다.
원문 보기
If you've set a stop-loss limit then it will trigger when the price of the asset drops below that limit. That doesn't mean you'll necessarily sell at the exact price of your stop-loss, especially if the market is falling rapidly for that asset. For example, you could buy at $10, set a stop-loss at $7, and then actually sell at $6.25 (because $6.25 was the best price available when the stop-loss triggered).

FYI if you're day trading options that's just basically gambling unless you have some specific reason to need to hedge risk on an intraday basi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