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론되는 종목들 말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들고 있는 종목들이 있으신가요?
제 경우는 아래 세 가지입니다.
KR(Kroger): 10년 넘게 보유 중입니다. 최근 5년간 S&P500보다 성과가 좋았고, 기업 자체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SCHW(Charles Schwab): 지난 5년간 시장 수익률에는 못 미쳤지만 여전히 미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자산관리 경쟁 이슈로 주가가 흔들렸지만 계속 장기 보유할 계획입니다.
OSS(One Stop Systems): 운 좋게 오른 케이스입니다. 원래 자율주행 기술 기대감으로 샀었는데 사업 방향이 바뀌고 지금은 무슨 제품을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최근 1년 성과는 꽤 좋고, 코로나 이전부터 들고 있어서 수익률은 괜찮습니다. 다만 포트 비중이 1%도 안 되고 솔직히 이 종목은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종목 들고 계신가요? 조용히 수익 내는 종목이면 더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투자자가 자주 거론되지 않는 숨은 종목들 가운데 자신만의 '장기 보유 주식'을 소개하고, 다른 투자자들의 이야기도 듣고자 쓴 글입니다. 글쓴이는 단기 트렌드나 인기 종목이 아니라, 시장에서는 주목받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믿고 오래 보유 중인 종목들을 공유하며, 동일한 경험을 가진 이들의 사례도 궁금해합니다.
KR은 미국의 대표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배당도 있는 종목입니다. SCHW는 찰스 슈왑으로, 브로커리지 및 자산 관리 서비스 기업이며 최근 AI 기반 자산관리와의 경쟁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OSS는 중소형 기술 기업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대감에 투자했지만 현재는 다른 방향으로 제품군이 바뀌었고, 실적보다는 최근 주가 상승이 중심이 된 사례입니다.
이 글은 우리 투자자들도 각자 보유하고 있는 '조용하지만 알찬' 종목을 돌아보고, 때로는 인기와 무관하게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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