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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금 움직임에서 다시 느낀 인내심의 중요성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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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후 급락하는 장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이라는 걸 다시 체감했습니다. 확신보다는 기준과 절제가 손실을 막아줬습니다. 흔들리는 장에서는 타이밍보다 '안 하는 선택'도 전략이 됩니다.

오늘 금 시장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신감이 있어도 시장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걸요.

장 초반에는 강하게 올랐다가 그 후에는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타이밍 잘못 잡은 사람은 그대로 물렸을 것 같아요. 짧은 시간봉으로 보면 정신없었지만, 전체 흐름으로 보면 단기 과열 후의 조정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망했습니다. 매매 안 하는 룰을 지킨 게 오늘은 큰 실수 안 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아요. 괜히 움직임 따라잡으려 하지 말고, 확실한 신호 나오기 전까진 정말 안 하는 게 답인 날도 있는 듯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금 선물이나 금 관련 ETF 같은 자산을 단기매매하다가, 정반대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장 흐름을 경험한 투자자의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세팅'보다 더 중요한 건 '인내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체 흐름(확장 — 급락)을 자기 기준으로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반성처럼 풀어낸 글입니다.

핵심은 '무조건 진입보다, 진입하지 않는 기준도 중요하다'는 매매 전략입니다. 최근 금 가격은 물가 지표(CPI 등)나 기대 인플레이션 변동에 따라 하루에도 폭락·폭등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는 낮은 시간봉으로는 혼란스럽게 보이지만, 전체 흐름과 자신의 매매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에 가깝습니다.

💬 원문 댓글 (2)

u/Tasty-Molasses-9587 ▲ 2
금은 흔히 급등락으로 트레이더를 속이기로 유명하죠. 최근 가격 흐름도 CPI 발표 영향으로 급반응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과 다르면, 금은 헤지 수요 재조정 때문에 변동성이 확 튀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성급하게 들어가기보다 확실한 신호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유동성 함정에 안 빠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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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s notorious for faking out traders with those whipsaws. The recent PA might have been influenced by the latest CPI data causing some knee-jerk reactions. When inflation data surprises, Gold often sees a spike in volatility as traders recalibrate their inflation hedge positions. Waiting for confirmation in such environments is crucial to avoid getting caught in the liquidity traps.
u/Dependent_Company762 ▲ 1
금이 계속 오를 줄 알고 고점에 들어간 실수를 했네요. 초보적인 실수였어요. IAU를 103에 샀는데 지금은 94입니다. 그냥 손절할지 고민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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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the mistake of buying gold high thinking it will keep trading up. Rookie mistake. I bought IAU at 103. It's at 94. Not sure if I should just sell it. Can anyone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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