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5~7년 동안 돈을 맡기고 투자해 보시는 건 어떻냐고 말씀드렸어요. 지금은 은행 예금에만 넣어두고 있어서 이자가 거의 없거든요. 그냥 1년만 묶어놔도 은행보단 더 나을 수 있다고 설득드렸고요.
저는 사실 포트 완전 박살났습니다. AMD, NVIDIA, Nebius Group, IREN Limited 같은 거 잔뜩 들고 있고 가장 큰 비중은 AMD인데 고점에 물려서 마이너스 심하죠. 뭐 저는 장기 관점으로 몇 년은 가볼 생각이라 끌고 가고 있지만, 엄마 돈으로 그렇게 베팅할 자신은 없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한 1,000유로, 이후 매달 100유로씩 넣는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금액이 크진 않은데, 그래도 안정적인 수익이 나도록 하고 싶어요.
첫 번째로 떠오른 건 S&P 500 ETF였어요. 지난 수년간 안정적인 수익도 보여줬고, 앞으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서요.
다른 생각도 해봤는데, 약간의 모험을 감수해서 성장형 개별 종목으로 가볼까 싶기도 해요. 예를 들면 Google, Amazon, META, Broadcom 같은 기업들이죠. 이런 종목들이 S&P 500보다 수익률이 더 나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만약 안 되더라도 제가 일부 손실을 커버해줄 생각도 있고요.
그냥 ETF로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성장 가능성이 큰 개별 주식으로 가볼까요? 아니면 반도체 ETF처럼 제가 좋아하는 섹터에 편승하는 건 어떤지…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추천주나 조심할 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어머니를 위한 장기 투자를 고민하면서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포트폴리오는 고위험, 고변동성 종목 위주임을 인정하면서, 어머니의 경우 훨씬 더 안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초기 자금(약 1,000유로)과 매달 소액 추가 투자 방식에 적합한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된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예: VOO, VTI 등)와 같은 분산된 장기 투자 전략, 혹은 2) Google, Amazon, META 같은 대형 기술주에 직접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물론, 글쓴이는 직접 손실 보전을 해줄 여지도 언급하지만, 이는 감정적 보장일 뿐 현실적인 투자 원칙은 아닙니다.
댓글에서는 ETF 쪽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과 리스크 간 균형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VOO, VTI 같은 S&P 500 지수 ETF, 또는 글로벌 ETF인 VT가 주요 추천 대상입니다. 일부는 세부 섹터 ETF나 반도체 관련 테마도 언급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할 때 어머니의 투자 성향이 보수형이라면 ETF 중심 전략이 적절하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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