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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식이 곧 폭락할까 — Vibecode로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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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는 AI로 빠르게 앱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일부 소프트웨어 상장사들의 가치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결론냅니다. 이는 AI가 개발 장벽을 낮추면 제품 차별화보다는 통합·경험·네트워크 효과 같은 '보호막'이 기업 가치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독자들은 엔터프라이즈 통합·스위칭 비용·고객 계약 구조와 같은 실질적 해자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제목 그대로야만, 좀 더 맥락을 주자면 나는 개발자인데 최근 주요 머신러닝 모델들이 만들어내는 코드 품질과 속도 개선에 정말 놀라웠어.

직접 해보니, 제대로 세팅하고 약간의 최선 사례만 찾아보면 이제 한계가 거의 없어 보인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속이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인데, 예를 들어 Calendly 같은 제품을 가진 회사가 상장돼 있다면 지금 당장 공매도 치고 싶다.

이런 종류의 서비스들이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본다. 의견 있나? 무엇을 관찰해야 할까? 아마 여러분 중에도 주말에 뚝딱 만들어 보여준 동료가 있을 거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최근 AI·코드 생성 모델의 급격한 개선을 직접 경험하고 '이제 개발로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소프트웨어 상장사가 AI 기반 '빠른 개발(이하 vibecode)'에 의해 경쟁력을 잃고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입니다.

작성자가 진짜 묻고 싶은 것: 그는 단순히 감탄을 넘어서 ‘어떤 회사가 실제로 위험한지’, 그리고 투자를 고려할 때 어떤 지표를 봐야 하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즉 '지금 특정 소프트웨어 주식을 공매도(또는 회피)할 만한 근거가 있는가?'가 핵심 질문입니다.

어려운 개념 쉽게 풀이:

• vibecode: AI 도구로 빠르게 앱이나 기능을 만들어내는 방식(사람이 일일이 코딩하는 대신 AI가 많은 작업을 자동화).
• 엔터프라이즈급과 소비자급의 차이: 단순 기능을 흉내 내는 것과 회사의 업무 흐름·보안·법적 준수·대규모 통합을 지원하는 것은 다릅니다. 후자는 더 많은 경험과 비용, 시간 그리고 조직적 자원이 필요합니다.
• 기업의 해자(보호막): 제품 자체 외에도 고객 데이터·통합(다른 시스템과의 연결)·계약·지원 체계·네트워크 효과가 기업 가치를 지탱합니다.

투자자가 주목할 점(간단 체크리스트):

1) 고객 구성과 계약 기간: 대기업 장기 계약이 많은가. 단기 거래가 많은가?
2) 통합 깊이: API·커넥터·파트너 생태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치밀한가?
3) 전환 비용과 사용자 의존도: 고객이 대체하기 어렵게 묶여 있는가?
4) 규제·보안·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단순 복제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는가?
5) 마진 구조와 서비스·지원 비용: 저비용 복제가 가능한 비즈니스인가?
6) 이미 AI가 주가에 반영됐는지(과거 6개월간의 움직임 등).

댓글 분위기 요약: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경험과 복잡성이 있어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며 회의적이고, 다른 일부는 '이미 많은 소프트웨어 종목이 AI 논란으로 타격을 받았다'며 작성자의 우려를 지지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단순히 '개발이 쉬워졌다'는 사실만으로 섣불리 결론내리기보다 위 체크리스트로 실체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원문 댓글 (10)

u/c-u-in-da-ballpit ▲ 12
Workday나 Salesforce 같은 플랫폼을 기업 수준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지금 와서 'vibe-code'로 뚝딱 만든다는 사람들은 정말 멍청한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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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claiming companies can now just vibe-code their way to enterprise-grade alternatives to platforms like Workday or Salesforce is a dumbass
u/underground_14_91 ▲ 8
야, 10월 이후 어디 있었어? 이 가설 때문에 지난 6개월 동안 수백 개의 소프트웨어 종목이 폭락했어. 근데 이제 와서 소프트웨어를 공매도하겠다고? 진짜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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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where have you been since October? This thesis destroyed hundreds of software stocks over the past 6 months. But now you want to short software? You’re a genius
u/thunderbird89 ▲ 4
너 개발자라도 이건 완전히 틀렸다. 대형 플레이어들은 어떤 시장에서든 비용이 큰 자산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네가 vibecode로 대부분의 서비스를 대체하려 할 때 아직도 깨닫지 못할 여러 문제들을 이미 해결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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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o very wrong, even if you *are* a dev. The big players have something that's very expensive in any market: experience. They have already answered questions and solved problems that you don't even *know* you'll hit when vibecoding a replacement for most services.
u/suugami ▲ 4
솔직히 이거 읽고 나면 어디서든 고용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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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is wherever you’re hired tbh
u/j5isntalive ▲ 3
AI가 주장하는 대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면 Adobe는 가치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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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I can do what is claimed, Adobe should be worthless.
u/HappyThrasher99 ▲ 3
프로그래밍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해서 어떤 주식이 위태롭다고 보진 않아.

스포티파이도 'vibe coded'로 만들 수 있고, 소셜 미디어 앱과 최신 기능들도 가능하며, autozone·ebay·meli 같은 커머스 사이트도 vibecode로 구현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최고의 비즈니스는 제품 자체보다 고객 기반에 대한 독점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결국 'Enshittification' 시대에 우리가 사는 이유가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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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any stocks are at risk because programming is suddenly a lower bar for entry.

Spotify could always be ‘vibe coded’.
A social media app and all its modern features could be ‘vibe coded’
A website commerce like autozone, ebay, meli could be vibecoded.

None of that matters though because the best businesses rely on exclusivity to their customer base, not on the actual product - hence why we live in the era of ‘Enshittification’.
u/Rymasq ▲ 2
Workday 같은 건 누군가 오픈소스 대안을 vibecode로 만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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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day, someone is going to vibecode an open source solution
u/postmodernclassic ▲ 1
"개발자(Dev)'.

웹앱의 핵심 기본 기능은 어느 정도는 vibecode로 흉내낼 수 있는 건 맞아.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앱에는 많은 백오피스 프로세스들이 포함돼 있고, Calendly는 웹사이트 풋터를 보면 그 이상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여. 만약 네가 이 모든 걸 아침에 vibecode로 만들었다면 감탄하겠다.

제품 측면 예시:
- 일정 자동화
- 회의 노트 작성기
- 결제 기능
- 맞춤형 가용성
- 모바일 앱
- 브라우저 확장
- 회의 라우팅
- 이벤트 종류
- 이메일·웹사이트 임베드
- 알림 및 후속조치
- 회의 투표
- 분석(Analytics)
- 관리자 기능

통합(Integrations) 예시:
- 구글 생태계
-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 캘린더들
- 화상회의
- 결제 처리사
- 영업·CRM
- 채용·ATS
- 이메일 발송
- Calendly 임베드
- 분석
- API 및 커넥터
-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원문 보기
"Dev".

The thing is sure the core basic features of a web app Calendly could be vibe coded to some degree. But there are a lot of back office processes etc which go into an enterprise level app. Not to mention Calendly seems to offer more than just that based on their website footer. If you can vibe code all of this in a morning I'll be impressed.

**Product**

* Scheduling automation
* Meeting Notetaker
* Payments
* Customizable availability
* Mobile apps
* Browser extensions
* Meeting routing
* Event Types
* Email & website embeds
* Reminders & follow-ups
* Meeting polls
* Analytics
* Admin management

**Integrations**

* Google ecosystem
* Microsoft ecosystem
* Calendars
* Video conferencing
* Payment processors
* Sales & CRM
* Recruiting & ATS
* Email messaging
* Embed Calendly
* Analytics
* API & connectors
* Security & compliance
u/kinetic_honda ▲ 1
"vibecoding" 능력을 가진 엔지니어 팀이 있는 회사라면 훨씬 더 나은 제품을 만들 거라는 걸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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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how much better a product would be created by the companies with a team of engineers with "vibecoding" abilities.
u/RipComfortable7989 ▲ 1
> 생각은?

ㅋㅋ

> 볼 것들은?

포트폴리오부터 올려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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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ughts?

lmao

> Things to look for?

Post your portfolio,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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