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급 들어오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비트코인에 전부 넣어버렸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계속 이런 식이었고요. 80, 77, 73, 63에서 계속 사들였고, 이제는 60, 50, 40, 심지어 30까지 떨어지면 또 살 생각입니다.
지난 사이클 때는 무섭고 확신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반사적으로 매수 버튼을 누르네요. 가격이 63K 찍고 지인들이 "무슨 일이야?" 라고 묻는 걸 보자마자 자동 반응처럼 질러버렸습니다.
앞으로도 30K까지는 월급 들어오는 족족 비트코인에 넣을 생각입니다. 다들 60K 밑으로 간다고 알고 있지만, 그게 저한텐 큰 상관 없어요. 달러 자체엔 더 이상 의미를 두지 않고, 결국엔 내가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느냐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락장이 저는 좋습니다. 시장 바닥엔 결국 진짜 투자자들만 남거든요. 상승장에는 온갖 잡음이 넘쳐나서 피곤했는데, 이제야 다시 숨통이 트이는 기분입니다.
(추신) 이렇게까지 비판 받을 줄은 몰랐네요. 아직도 여기엔 단기 관망하는 분들이 많은 건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에서, 한 개인 투자자가 감정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80K에서 63K까지 빠르게 떨어졌고, 작성자는 하락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매수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의 핵심은 "논리나 전략보다는 감정적인 충동에 의해 반복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망설였지만, 지금은 일종의 '무감각한 매수 상태'로 넘어간 것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의 가치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오직 비트코인 보유량만이 중요하다"는 주장으로 인해 극단적인 태도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falling knife(떨어지는 칼)'이라는 표현은 계속 하락 중인 자산을 무리하게 매수하는 위험한 전략을 말합니다. 작성자는 스스로 이를 인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장기적인 철학 기반이라기보다는 감정적인 집착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댓글에서도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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