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실속 있는 ‘Pick and Shovel’ 투자처들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대형 섹터에서 꼭 필요한 자재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대중적인 관심을 받지 않는 기업들인데요, 저는 Lockheed Martin, Thermo Fisher, Freeport-McMoRan 세 회사를 골랐습니다. 이들은 탄탄한 사업 기반과 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Lockheed Martin은 F-35, 미사일 시스템 등 방위 사업에서 높은 진입장벽을 갖고 있어 안정적입니다. 매년 60억 달러 이상의 꾸준한 현금 흐름과 자사주 매입, 배당 등 주주 환원도 지속적입니다. 앞으로 3~6개월간 방위 예산 증가 소식에 힘입어 주가도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Thermo Fisher는 제약·바이오 연구에 필수적인 실험기기와 시약을 공급하며, 한번 거래처가 잡히면 바꾸기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기대됩니다. 연구개발과 현금 흐름도 안정적이고 이익률도 좋아 향후 주가 상승 기대가 충분합니다.
Freeport-McMoRan은 구리 생산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전력망,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생산 단가가 낮아 수익성이 좋으며, 현금 흐름으로 부채 축소와 배당을 꾸준히 실행 중입니다. 최근 가격 조정 후 기술적 반등 신호도 보여 단기 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세 기업은 매력적인 명성을 가진 종목은 아니지만 견고한 사업 구조와 좋은 현금 흐름, 합리적인 가격대로 향후 3~6개월 내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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