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공식적으로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상장은 기록적인 규모가 될 가능성이 크고, 머스크는 두 개의 조 단위 상장 기업을 운영하는 유일한 인물이 될 전망입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나스닥의 SPCX라는 티커로 상장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비밀리에 서류를 제출했고, 6월 8일경 투자자 대상 설명회도 계획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재사용 로켓 개발에 집중해 NASA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 잡았으며, 스타링크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와 약 1만 개의 인공위성, 그리고 AI 사업 부문인 xAI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스페이스X가 어떤 수익 구조와 성장 전략을 공개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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