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다음 엔론이 될까?
주변 반응은 부정적이지만, 실제 분석은 어떨지 궁금하다.
내 생각으로는 2조 달러 밸류에이션은 향후 5년 내에 이익을 10배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베팅이다. 만약 그게 현실이 된다면 현재 밸류는 그렇게 터무니없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리스크는 있다. NVDA와 TSLA는 한때 더 빠르게 스케일업한 시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스페이스X가 경쟁사 대비 확실한 경쟁우위(모트)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초기 플로트가 작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년간 주식을 보유해온 직원들이 현금화하려고 대거 매도하면 플로트는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과거 유동성 이벤트가 있었지만 매번 오버서브스크라이브되어 직원들이 충분히 다각화하지 못했다.
개인적 고백: 10년 넘게 그곳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팬보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증오자도 아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스페이스X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지분 유통 확대(또는 IPO·인덱스 편입 가능성)를 둘러싼 불안 때문에 나왔습니다. 작성자는 일부의 극단적 비교(예: 엔론)와 실제 리스크(밸류에이션, 유동성, 실행 능력)를 구분하려고 합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가, 인덱스 편입 등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그리고 직원들의 대량 매도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등입니다.
주요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밸류에이션: 회사 전체 가치를 평가한 수준입니다. 플로트(유통 주식):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 수로, 작으면 주가 변동성이 커집니다. 유동성 이벤트: 직원·초기 투자자의 지분 현금화 기회로, 대량 매도는 주가에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편입: 주요 지수에 포함되면 ETF·펀드의 매수가 유입되어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동시에 특정 시점에 대량 거래가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실적 기반의 이익 성장 가능성', '유통 주식과 직원 매도 압력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 '회사 실행 능력(생산·계약·상용화 등)', '규제·정치적 요인'을 중심으로 리스크를 평가해야 합니다. 댓글 반응을 보면 많은 이들이 '엔론은 아니다'라고 보지만, 인덱스 편입 처리와 창업자·경영진 관련 리스크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