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트레이딩을 해왔고, 1년 전쯤부터는 정말 안정적인 전략을 갖게 됐어요. 백테스트, 포워드 테스트, 실전 모두 잘 작동하는 전략입니다. 하루 중 거래해야 할 구간이 명확하고, 진입 조건도 설정돼 있어서 방향도 확실하죠.
그런데도 제가 만든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수익은 나는 전략인데, 정작 펀딩 계좌는 자꾸 터지네요.
규칙적인 생활, 운동, 식단까지 챙기며 disciplined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도, 트레이딩에서는 그게 잘 안 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해온 한 개인 트레이더가 자신의 심리적 한계에 대해 토로하는 내용입니다. 기술적 분석이나 전략은 이미 확립되어 있음에도, 실전에서는 자율 통제가 되지 않아 계좌를 계속 날린다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펀딩 계좌'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외부 자금 관리에 실패한 경험까지 축적되면서 자기 반성과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엣지(edge)'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적 우위를 뜻합니다. 즉, 승률이나 리스크 관리 등에서 객관적으로 유리한 전략을 찾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그것을 일관되게 실행하지 못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 글은 결국 '심리적 규율'이 트레이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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