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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낼 때 남의 손실은 신경 써야 할까? 🤔

r/Daytrading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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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서 내 수익이 누군가의 손실이 될 수 있지만, 대다수는 감정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라면 그 게임의 룰을 받아들이고 감정보다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다. 본인의 관점이 어떤지 스스로 돌아보며, 감정 없이 매매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상기하자.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을 땐 내가 수익을 낼 때 누군가 손실을 본다는 사실에 내심 미안한 감정도 있었어요. 시장은 결국 제로섬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죠.

하지만 시간 지나고 실전 매매를 하다 보니 이제는 감정 없이 차트와 전략,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게 되네요. 남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다들 이런 감정을 겪으시나요? 수익 내는 트레이더분들은 상대방의 손실에 대해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아니면 그냥 수치와 계획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전업 혹은 반전업 매매를 하면서 실제 수익을 내기 시작한 개인 트레이더가 '심리적인 관점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내 이익이 남의 손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전략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공유한 것입니다.

질문 의도는 '실제로 수익 내는 트레이더들도 타인의 손실에 대해 죄책감이 드는지, 아니면 그냥 냉정한 숫자 게임으로 보는지'에 대한 공감과 조언 탐색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로섬 게임이란 누군가 이기면 누군가는 진다는 구조를 말하며, 특히 단타 또는 파생상품 시장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댓글처럼 시장은 꼭 제로섬이 아닌 경우도 있으며, 감정 없이 매매하는 훈련이 결국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 원문 댓글 (7)

u/No-Condition7100 ▲ 3
아니요, 전혀 그런 감정 든 적 없어요. 대부분 알고리즘 상대로 트레이딩하고 있고요. 설령 상대가 사람이라 해도, 시장에 돈 넣는 순간 이 게임에 동의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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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ever felt this way. I'm usually taking money from algorithms anyway. Even if there's a human on the other side of my trades, we all agreed to this game when we put out money in the market.
u/sigstrikes ▲ 1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차트나 데이터 상으로 '지는 쪽'을 찾긴 하죠. 그 외엔 남의 돈 문제에 신경 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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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n a personal level, but in a way, I am watching for losers in the charts and in the data.

otherwise i don't make it my business what other people do with their money
u/Whythehellnot_wecan ▲ 1
저는 아직 수익 못 내는 트레이더인데도, 솔직히 그런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어요. 내가 손해 봤다고 누가 이득 봤다 생각 안 하고요. 그냥 트레이드 한 번 망한 거, 그게 다예요. 반대로 수익 냈을 때도 누군가 손해봤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어요. 세상은 넓고, 이건 가족 돈 뺏는 포커판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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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helps as a non-profitable trader I don’t even think about you. In fact it has never entered my mind that my loss enriched someone else. I just lost my trade end of story. And on the flip side when I do win a trade I have never once thought of someone else. It’s a big world bro it’s not like taking your brother’s rent money in a poker game.
u/Available_Lynx_7970 ▲ 1
전혀 신경 써본 적 없어요. 시장엔 모두가 이기는 상황도 꽤 있어요. 항상 제로섬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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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bothered me. there's plenty of win-win scenarios in the market. Not always zero-sum, so who knows?
u/v11ze ▲ 1
어떤 수천억 달러짜리 헤지펀드가 제로섬 게임에서 돈 잃었다니 너무 유감이네요. 진짜 눈물 나게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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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sorry that some trillion-dollar hedge fund lost money in a zero-sum game. I'm literally crying out loud about this.
u/VioAce ▲ 1
트레이딩은 '누구나 상 받을 순 없다'는 제 인식과 맞아요. 요즘은 모두가 승자고 다들 잘했다고 하지만, 전 시장이 보여주는 냉정하고 현실적인 면이 마음에 들어요. 시장엔 모두에게 주어지는 상은 없어요. 이 세계에 발 들이는 순간 그 사실에 동의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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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 resonates with my idea that there ain’t no price for everybody. While it’s common nowadays that ‘everybody is a winner’ and everybody ‘did a good job’ I actually like the cold harsh reality market confronts you with. Ain’t no price for everybody. I guess you agree the moment you sign up for this.
u/intotheuniverse20 ▲ 1
수익을 내는 쪽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돼요. 내부자들이나 기관투자자들이 더 이겨야 할 이유가 정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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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elpful to think about the winners, which are the stock insiders and Institutions... Are they more deserving of winning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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